대부분 체중이나 미용이 원인이겠지만

나같은 경우 집안이 당뇨병 투성이임.

 양가 할아버지는 다 당뇨로 돌아가셨고 나이 많은

친척들 중에도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음.

 우리 아부지의 경우는 나이가 엄청 많으신데도

운동 엄청 열심히 하셔서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근육질의 체격에 비만이 아님에도

결국 전당뇨 증세로 혈당약을 드시게 되었음.

 이는 결국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밖에 원인을 찾을 곳이 없음.

그래서 난 어떻게 하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음. 물론 난 아직 어리니까

당뇨 걸리려면 수십년은 더있어야 되겠지만..... 

인생 요즘 100세 시대다.



 주변에 당뇨 걸린 사람이 잇으면 알겠지만 정말

삶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짐. 

 설탕 못먹는 스트레스? 밥 한공기 더먹는 행복? 

 당뇨환자들한테 케이크 평생 안먹고 당뇨 안걸린다몀

어케 하시겠어요? 했을때 대답이 어떨거같음?

 
 당뇨에 걸리면 인간다운 삶에 대한 사형선고임. 

 그리고 한번 걸리면 완치는 현대 의학으론 “불가능”임.

 그나마 치료에 가장 가깝게 가는게 키토 식단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정도임. 그마저도 100% 장담 못함.

 당뇨가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선 예방만이 답이고, 

결국 그를 위해선 췌장을 아껴쓰는 수밖에 없음. 

 췌장을 아껴쓰려면? 저탄수, 최소 GI 지수라도 보면서

살 수밖에 없음. 

 근데 이것저것 해본 결과 애매하게 맛없는 현미 닭가

442 같은거 먹으면서

인슐린에 의한 탄수화물 금단증상에 시달리느니

깔끔하게 키토제닉 식단으로 탄수화물 중독도 벗어나고

유제품과 고기 야채 맛있게 먹는 게 나에게 있어선

행복과 건강 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타협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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