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인 이유는 탄수화물 제한으로 인한 칼로리 채무를
인슐린 중립인 지방을 섭취해서 포만감과 에너지는 유지하면서
글루카곤-렙틴 반응을 통해 지방을 태우는 건데
“적절한 탄수화물” 도 먹으면서 지방까지 쳐먹으면
당연히 그냥 돼지행이라는 점은 기억하길.
적절한 탄수 섭취의 미명하에 사실상 고탄고지 처먹고
살 더 찐담에 저탄고지 효과없는데?
이지랄하는 ㅂㅅ들이 생각보다 많음
근데 일전에도 나온 얘기지만 탄수화물은 먹을수록
인슐린 자극될때마다 더 많은 탄수화물이 먹고싶고
안먹어서 인슐린이 안나오는 만큼 안땡김.
그럼 어느 쪽이 식이요법이라는 전제 하에 지속가능할까?
잘 생각해보고 본인이 할수있는 걸 하자.
키토제닉 식단의 건강상 이점과 체중 증량은 양립할 수 없다고 보나요..?
ㄹㅇ? 뒤지겠는데 걍 늘려야지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한건진 모르겠는데 체지방 감량은 그 자체로 건강상 이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굳이 하자면 증량도 할 수 있겠지만 증량이란게 골격근량 증량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애초에 근합성에 필요한건 필수 아미노산이라 탄수화물 섭취나 인슐린과는 별 관계가 없어요(근합성에 인슐린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틀린 가설과는 다르게)
탄수도 많이먹으면섯 건강할 수 없냐고 묻는다면 개개인의 인슐린 저항성이라던가 유전적 체질에 따라 너무 달라서 말을 못하겠는데 자신의 현재 몸매와 가족력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글 댓글 봤는데 키토시스 자체가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우리 신체의 수많은 대사 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고 봅니다), 단지 지속가능성 면에서 먹고싶은데 참는거보단 먹고싶지 않아서 안먹는 쪽이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엔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