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품과 심혈관계 질환의 상관관계의 진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040825/
유럽 42개국의 62가지 식품군에 대한 통계자료를 취합한 결과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변수 : GI 지수가 높은 음식 / 고탄수화물 식단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가장 낮은 상관관계를 보인 변수 : 동물성 단백질 및 지방의 비율이 높은 식단
2. 비알콜성 지방간의 진짜 원인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661299/
비만, 고지혈증, 당뇨가 없는데도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는 61명 중 31명은 평소의 식단을,
30명은 비슷한 식단에서 설탕만을 줄인 식단을 먹게 하며 36주간 통제실험을 함.
그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의 진짜 원인은 탄산음료에 포함된 과당으로 드러남.
3. 전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탄고지 실험 결과
https://www.mdpi.com/1660-4601/16/15/2680
당뇨 혹은 전당뇨 환자 154명을 2년간 철저하게 저탄고지 식단으로 통제한 결과
상당한 고혈압의 하락, 평균 체중 10kg 감량, 그리고 고지혈증 테스트인
lipid profile 에서 HDL 은 오르고 중성지방은 실험 전의 32%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 확인됨.
4. 콜레스테롤이 심혈계질환을 야기하는가?
https://reason.com/2018/09/22/new-research-confirms-we-got-cholesterol/
1. 식이 콜레스테롤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상관관계가 없음.
2.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로 낙인찍힌 LDL 역시 심혈관계 질환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아니함.
5. 고단백질 섭취가 신장을 망가뜨리는가?
애초에 키토제닉 식단은 고단백 식단조차 아니고 린 바디매스 유지에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것을 권장함 (계산기도 거기에 맞춰서 나옴)
근데 이상하게 키토제닉 하면 신장 망가진다는 개소리가 자꾸 나와서 올려놓음.
단백질이 어떤 양이든 신장의 기능에 해를 끼친다는 주장 자체에 아무런 근거가 없음.
6. 저탄고지가 심혈관계 질병을 일으킨다는 논문이 있단 말이에욧!!!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clc.23047
이 논문이 그 논문 "이었던 것"인데 위 논문은 "데이터의 조작" 및 "밝힐 수 없는 이해관계"의 개입이 인정되어
등재취소됨.
7. 근합성에 인슐린이 필요하니까 운동전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된단 말이에욧! 느그들이 운동 안하니까 탄수화물 안먹을 수 있는거야!
https://www.ncbi.nlm.nih.gov/pubmed/25646407
인슐린 추가로 투여한 경우와 투여 안한 경우를 비교했는데
근합성에 있어서는 필수아미노산이 높으면 근단백합성이 증가하지만
인슐린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밝혀짐. 즉 인슐린이 있으나 없으나 근단백합성은 잘만 일어난다는 것.
물론 탄수화물 먹는 것은 인슐린 외에도 글리코겐 및 산소효율이 좋은 연료로서의 장점이 있지만
운동 후 탄수화물을 먹거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행위는 근단백합성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8. 탄수화물 안먹으면 운동 못한단 말이에욧!! 운동 안하는 돼지들이나 탄수화물 안먹는거야!!
과연 그럴까?
1) 저탄고지 식단을 섭취한 운동선수와 고탄수 식단을 섭취하는 운동선수의 운동능력 및 근합성 비교실험:
https://www.metabolismjournal.com/article/S0026-0495(15)00334-0/fulltext
- 근육 내 글리코겐 회복속도 및 회복량에서 별 차이가 없다! 단백질신생합성을 통한 포도당으로도 글리코겐을 충분히 생성하는 것으로 생각됨.
- 심지어 위 실험에 피험자로 참가한 운동선수들은 프로급 마라톤 및 철인3종경기 선수들이다. 앵간한 헬창도 못비비는 정도로 운동하는 사람들임.
2) 탄수화물 안먹어서 단식 상태가 되면 근손실이 일어날까?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373635/
오히려 저탄고지 식단의 류신 덕분에 칼로리 제한 중에도 오히려 린 머슬매스 보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짐.
3) 근데 프로선수들은 왜 탄수화물 먹음?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113752/
저탄수 식단의 한가지 단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근육에서 에너지를 소모할 때 산소효율에 있어서 포도당이 케톤체 및 글리세롤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한마디로 폭발적인 고강도의 에너지가 필요할 때 만큼은 탄수화물을 먹은 쪽이 최대 능력치가 높게 나온다는 말이다.
위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평상시엔 저탄고지로 린머슬매스 및 지구력 훈련을 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대회 때 탄수화물을
보충해주는 것이 기록단축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에 이른다.
근데 여기서 잠깐 : 여기서 프로 수준에서 폭발적인 고강도의 운동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내야 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이 갤에서 읽을 필요가?
즉 폭발적인 고강도 운동에서의 산소효율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겐 아무런 해당이 없다.
즉 너님이 프로레벨에서 기록 갱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산소효율 같은건 신경쓸필요가 없고,
되려 린 머슬매스 합성에 유리한 쪽을 굳이 고르자면 키토제닉 식단이 유리하면 유리한 선택지이지 불리하지가 않다.
9. 아니 이렇게 좋은데 왜 의사들은 장기적으로 위험하다고 하는건가요?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article-abstract/2548255
논문과 학계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의 논리를 따라갈수밖에 없다.
최근 100년간 내분비계와 영양학에서 가장 많은 연구비 지원을 한 회사가 어딜까?
바로 코카콜라, 켈로그 등 설탕을 필두로 한 회사들이다.
음모론이라고? 위 논문의 내용은 하버드 의대의 금품수수 및 연구 조작에 대한 내부고발이다.
현재 지방에 대한 공포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1967년의 하버드 의대 논문이었다.
당시 하버드대 공공보건학과 주임교수는 이러한 로비를 하던 SRF(설탕연구재단)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었다.
SRF는 설탕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결고리를 부정하고, 대신 지방이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원했으며
하버드대 연구자들은 50,000달러를 그 대가로 수령했다. 이 모든 일이 우연일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수많은 의사들이 설탕과 탄수화물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논문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피어리뷰에서
까내렸고 반면 지방을 원인으로 지적하는 논문은 아주 쉽게 피어리뷰를 통과했다고 한다.
이게 벌써 50년전의 이야기인데, 최근인 6번에 기재된 논문은 어째서 갑자기 등재취소 되었으며
왜 "밝힐 수 없는 이해관계" 라고만 하는지는 똑똑한 사람이라면 추론이 될 것이다.
3줄요약:
1. 지방이 아니라 설탕과 탄수화물이 비만,심혈관계질병 및 고지혈증의 원인이다.
2. 탄수화물은 일반적인 운동능력 및 근단백질 합성의 필수요소가 아니다.
3. 패러다임 변화를 두려워 말자.
개츠 - dc App
와 천재네 천재
개추
이런 정보는 직접 찾는거...?대단하노... - dc App
저탄고지 하기 전에 정말 위험한지 아닌지 궁금해서 직접 조사하면서 모은 것들임... 논문도 결론만 보면 안되고 연구방법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변수의 고립이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신빙성 면에서 차이가 큼
멋있다...의대생이라서 이런거 공부해보고 싶은데 여기있는 논문 먼저 읽어봐야겠누 ㄱㅅㄱㅅ - dc App
의대생이면 이 강의 들어봐. 버지니아 연방대학교에서 열린 학회에서 의사들 대상으로 한 강의임.
https://vcu.mediaspace.kaltura.com/media/t/1_hu0rc15a?mc_cid=af0ad4059d&mc_eid=58faac8c35
ㄱㅊ
춫ㅊㅊㅊㅊ
공지로~
2번서 부터 본인망상에 처 빠졌네
논문 결론 요약해놨는데 능지 보소
애초에 인간자체가 그닥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ㅈ생물은 아니었지
현직의사인데 1번 2번은 고단백이 유리하다 는 근거가 아니라 과잉의 탄수화물이 해롭다는 근거. 5번은
https://pubmed.ncbi.nlm.nih.gov/32174145/
동물실험들에서 나타난 고단백식이가 신장에 미치는 악영향 논문모음.
사실 저탄은 좋은데 그 포도당을 케톤에서 얻겠다는 발상은 케톤산증을 병원에서 봤던 사람으로선 정말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봄... 혹시라도 하려면 무탄이 아니라 저탄, 그리고 속칭 좋은 탄수화물이라는 GI지수가 높은 애들(쌀도 밀에 비해선 꽤 좋다고)을 적당히 먹으면서 배가 고픈걸 고기로 보충해주는 정도가 안전하다고 봄. 극단으로 가면 절대 위험하다는건 명심하자고.
포도당을 케톤에서 얻는다는건 무슨 기적의 생물학이노? 의사 코스프레하다 딱걸렸네 병신 ㅋㅋㅋㅋ
케톤산증이 실제 보고된 경우가 존나 희귀하고 그 기록마저도대부분 미국인데 병원에서 봤다고? 왜 이렇게 바로 탄로날 구라를 치는걸까?
7번은 건강한 젊은이를 대상으로 외인성 인슐린 투여했냐 안했냐 차이인데 이게 어떻게 인슐린이 근합성에 필요없다가 되냐 저 실험 보면 건강한 단백질 먹어서 생긴 인슐린이 근합성에 도움 된다고 나오는 구만 더구나 저기에 저탄수를 했는지 여부도 안나오네
그래서 근합성이랑 인슐린에 대한 이야기를 써놨다고 7번 제목부터 그렇게 달아놨는데 금붕어새끼라 니가 뭘 읽었는지 기억도 못하노?
8번에서도 2번째 논문 읽어보니까 저탄수에다 고단백을 해야 근손실 방지라는 소리인데 저게 왜 저탄고지가 됨??
개병신새끼야 저탄고지 식단이 무슨 지방만 섭취하는 줄 아노? 린바디매스*(1.8~2.2) 단백질량부터 확보하는게 공지 계산기에도 있는데 대체 얼마나 무식하면 이딴 개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냐
폭발적인 강도는 선수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웨이트 점진적 과부하시 고중량을 통한 근섬유 자극에 이로움. 근육을 최대강도로 힘을 쓸 수 없다면 근육에 미세상처를 덜 낼 수 있기 때문에 헬스로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안 좋은 게 사실인데 파워가 필요한 전문 선수 안 할 거니까 아무 상관 없다는 건 너무 편향적으로 올린 듯.
ㅋㅋㅋㅋㅋ 거의 저탄고지 만능 종교라서 이런건 무시함
마지막건 개인적인 심증으로나 기능하는거지 근거로 들수있는게 아님;; 아무리 운동장이 기울어져서 인정받는데 오래 걸리는 상황이더라도 쇼앤프루브로 검증이 돼야 객관성을 갖는거지 으앙 우리는 핍박받고 있어요 하는 언더도그마를 들고나오면 존나 저질 유사과학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