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간히 먹는건 큰 상관 없지만 가공이 많이 된 걸수록 피하는게 좋음... 프랑스 인들이 미국인보다 평균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술을 더 먹는데도 불구하고 심혈계질환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가공식품을 덜 먹어서 그런 거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론화(jwyoo123)2019-10-03 02:30
답글
근데 뭐 시간상 상황상 항상 신선한 고기 사먹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 때때론 소세지도 먹고 해야지... 나도 바쁜날엔 베이컨 애용함 그나마 갈지 않고 첨가물 적어서...
론화(jwyoo123)2019-10-03 02:38
뭐 때매 클린 깨지는 거임? 인산나트륨? 딱히 이상해보이는 건 없는 거 같은데 가공육이 냉장육 사서 가공한 거보다 안 좋게 만드는 요인이 뭐임?
Sopħ(ss590205)2019-10-03 02:59
나도 단백질은 매일 먹는 소시지로부터 주로 보충하는데 아질산나트륨인가 걔가 암 유병율과 상관 관계가 있대서 혹시 하는 차원에서 없는 걸로 골랐음 엔내이쳐 꺼
Sopħ(ss590205)2019-10-03 03:02
그 밖의 안 좋은 점은 적색육에서 물려 받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적색육부터가 대장암 유병율과 상관 관계 보이고 이 쪽은 메커니즘도 어느 정도 밝혀졌더라 충분한 식이 섬유와 함께 먹으면 괜찮은 듯)
Sopħ(ss590205)2019-10-03 03:04
적색육 그거 또 반박됨. 아질산나트륨이 적색을 만드는 물질인데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 아니라 체내에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로 합성되는게 문제임. 여기서 문제는 온갖 야채에 아질산나트륨이 더 많음. 그리고 큐어링에 쓰는 아질산나트륨과 야채 속 아질산나트륨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단지 야채에 포함된 미네랄과 비타민이 아질산나트륨이 니트로사민 합성을 막아주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가설만 있을 뿐임. Soph 말대로 야채랑 먹는다면 문제가 없어야 정상이고 야채랑 먹어도 아질산나트륨이 문제가 있다면 야채도 먹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함. 내 개인적인 생각은 MSG 발암물질설과 비슷하다고 봄.
론화(jwyoo123)2019-10-03 03:50
답글
클린이 깨지는건 저 고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정말 갈기 전에 먹을 수 있는 고기인지에 대한 담보가 없는 점과 표기되지 아니한 다른 화학물질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으면 표기안하는게 업계관행)이 얼마나 들었는지, 그게 무슨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점. 그거 때문에 피하라는 건데 딱히 A 때문에 클린키토가 깨진다! 라고까지 하긴 어려움. 어차피 오래가니까 쟁여두고 급할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론화(jwyoo123)2019-10-03 03:51
답글
흠 어려운 문제네...
Sopħ(ss590205)2019-10-03 03:58
답글
뉘앙스로 보아 다음 둘은 확실한 거임?
1) 니트로사민이 암의 원인이 되는 건 충분히 규명된 거임? 그럼 아질산나트륨이 어떻게 발암 작용을 하는지 해결했단 거네?
2) 왜인진 몰라도 같은 양의 적색육을 먹더라도 채소와 함께 먹은 그룹에서 암이 적게 발견됨?
Sopħ(ss590205)2019-10-03 04:02
답글
문제는 아질산나트륨이 니트로사민으로 합성되는 촉매와 억제 작용에 대해선 추측만 있을 뿐임. 후자도 가설뿐.
클린키토는 재료의 퀄리티까지 보는건가? 입문자들한텐 저런게 좋긴할듯
뭐 간간히 먹는건 큰 상관 없지만 가공이 많이 된 걸수록 피하는게 좋음... 프랑스 인들이 미국인보다 평균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술을 더 먹는데도 불구하고 심혈계질환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가공식품을 덜 먹어서 그런 거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근데 뭐 시간상 상황상 항상 신선한 고기 사먹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 때때론 소세지도 먹고 해야지... 나도 바쁜날엔 베이컨 애용함 그나마 갈지 않고 첨가물 적어서...
뭐 때매 클린 깨지는 거임? 인산나트륨? 딱히 이상해보이는 건 없는 거 같은데 가공육이 냉장육 사서 가공한 거보다 안 좋게 만드는 요인이 뭐임?
나도 단백질은 매일 먹는 소시지로부터 주로 보충하는데 아질산나트륨인가 걔가 암 유병율과 상관 관계가 있대서 혹시 하는 차원에서 없는 걸로 골랐음 엔내이쳐 꺼
그 밖의 안 좋은 점은 적색육에서 물려 받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적색육부터가 대장암 유병율과 상관 관계 보이고 이 쪽은 메커니즘도 어느 정도 밝혀졌더라 충분한 식이 섬유와 함께 먹으면 괜찮은 듯)
적색육 그거 또 반박됨. 아질산나트륨이 적색을 만드는 물질인데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 아니라 체내에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로 합성되는게 문제임. 여기서 문제는 온갖 야채에 아질산나트륨이 더 많음. 그리고 큐어링에 쓰는 아질산나트륨과 야채 속 아질산나트륨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단지 야채에 포함된 미네랄과 비타민이 아질산나트륨이 니트로사민 합성을 막아주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가설만 있을 뿐임. Soph 말대로 야채랑 먹는다면 문제가 없어야 정상이고 야채랑 먹어도 아질산나트륨이 문제가 있다면 야채도 먹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함. 내 개인적인 생각은 MSG 발암물질설과 비슷하다고 봄.
클린이 깨지는건 저 고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정말 갈기 전에 먹을 수 있는 고기인지에 대한 담보가 없는 점과 표기되지 아니한 다른 화학물질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으면 표기안하는게 업계관행)이 얼마나 들었는지, 그게 무슨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점. 그거 때문에 피하라는 건데 딱히 A 때문에 클린키토가 깨진다! 라고까지 하긴 어려움. 어차피 오래가니까 쟁여두고 급할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흠 어려운 문제네...
뉘앙스로 보아 다음 둘은 확실한 거임? 1) 니트로사민이 암의 원인이 되는 건 충분히 규명된 거임? 그럼 아질산나트륨이 어떻게 발암 작용을 하는지 해결했단 거네? 2) 왜인진 몰라도 같은 양의 적색육을 먹더라도 채소와 함께 먹은 그룹에서 암이 적게 발견됨?
문제는 아질산나트륨이 니트로사민으로 합성되는 촉매와 억제 작용에 대해선 추측만 있을 뿐임. 후자도 가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