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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낮아서 → 높아서


전엔 같은 상황에서 키토식으로 편하게 감량하라 설득했었는데 (삼겹살 먹는다 하는 것도 그 때의 잔재) 의사들 유툽 많이 본 영향인지 오늘은 달랐네

환자에게 이상을 강요하는 의사는 없더라고 또 의외로 건강이 언제나 1순위인 것도 아니었고

환자의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처방을 내리다 보니 가정의학과 의사로 빙의한듯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