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잘하는 건 하나 없고 과거에 얽매여 앞으로 나아갈 용기는 없어서 매번 같은 자리에 되돌아와 사람들이 다 날 싫어하는 거 같아 아니 애초에 주변에 사람들은 다 떠나갔어 오늘도 울면서 잠들 것 같아 걱정마 엄마, 아빠 신경 안 쓰이게 숨 죽이고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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