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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쵸비를 믿어?

그렇게 보고도?

어떻게 이렇게 희망찬 내일을 그릴 수 있는 거냐.

그런 원동력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갈드컵이 아니라 현생 사는데 썼다면

뭐라도 하나 했을 거라고 장담한다.



애초에 깜이 아님.

결국 페이커한테 스포트라이트 다 넘겨주는

그냥 많고 많았던 페이커의 경쟁자 중 한 명이었을 뿐임.

물론 나도 한 때는 쵸비가 진짜 페이커를 위협하고 결국 페이커를 이기고 포스트 페이커가 될 선수라고 믿었던 적이 있었지.

왜냐면 난 쵸비가 진짜 그런 실력이 있다고 믿었거든.

근데 시간이 다 흘렀고 결국 몇 년이 지나고 이룬 성과가 없고.




21쇼메의 리핏

23징동의 그랜드 슬램

24쵸비의 새로운 미래


롤판에는 페이커를 대체할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결국 못했고

모든 적기를 다 놓치고 말았지.

그 결과는 티원의 쓰리핏으로 다시 이루어낸 왕조.



그 결과 사실상 갈드컵은 종결됐고

커뮤니티는 이제 악에 받친 잔당들의 우기기 원툴 퍼포먼스

LCK는 적기를 다 놓쳤으니 어떻게든 페이커 다음으로 롤판을 이어갈 억지스타 만들기에 집착하면서 쵸비 과하게 띄어주기



걍 남은 게 이거 밖에 없어 이제.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