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은 재능보다 노력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린다. 그는 라인전이 유일한 장점이었던 때도 있었고, 여러 차례 준우승에만 머물렀다고 비판받은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쵸비' 정지훈 앞에는 꼬리표처럼 달려 있던 비판들은 모두 떨어졌다.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잠 재우는 건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건 노력으로만 가능하다.

국가대표 주전 미드라이너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쵸비' 정지훈이 신인선수였던 '쵸비' 정지훈에게 한 마디를 건넨다면 그는 무슨 말을 할까? 대답을 곰곰이 생각하던 '쵸비' 정지훈은 이렇게 말했다.

"당장은 힘들고, 앞으로 힘든 날이 많이 있을 거야. 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그 속에서도 자신이 보는 관점을 계속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어.





쵸비 예전 아겜때 인터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