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쵸비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게임 안 풀리면 불안증세 느끼는 강박 있음. 특히 월즈 다년간 실패로 이 강박이 월즈에서 더 심하게 작용함
2. 젠좆 애들 성향 자체가 남에꺼 배워서 써먹는거보다 자기들이 숙성 시킨 플랜으로 쭉 밀고 나가는걸 선호함
3. 월즈 나오는 대부분의 타리그 팀들은 상대적으로 LCK,LPL에 비해 약팀이라 강팀 상대로 온몸 비틀기 하는 법 죽어라 연구하는 애들이고
G2처럼 스크림에서 신박한 메타 창조하면서 유행 주도하는 놈들이 무조건 한둘씩 나옴.
4. 그리고 월즈에 나온 강팀들이 저 상대적 약팀들 온몸 비틀기를 스크림을 통해서 당해보고 써먹기 시작함으로써
젠지와 격차가 확 줄어듬
그럼 월즈전에 젠지는 왜 강하냐?
저런 신박한 메타,유행 만드는 것도 월즈 직전 메타가 한번 뒤집히니까 가능한거고 리그초~ MSI까지 쭉 이어지는 메타 안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분석,대처법,메타픽이 다 파악되서 저렇게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한다는건 매우 어려움.
그래서 젠지가 아예 시즌 극초반이나 월즈 시기 말고는 꾸준하게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울컥울컥할때 목이 잠기고 말안나오는 그느낌있찌? 그것처럼 그냥 질꺼같은날은 뭘해도 질꺼같은 기분이듬
덧붙이자면 그 스위스 끝나고 2주정도 공백있지? 그 기간동안 습득력 좋은 팀들은 다 레벨업한다고 보면됨. 젠지만 빼고
걍 젠지 월즈 약세는 멘탈+아다리가 제일 큼 본문 같은 내용이 크다기엔 lck팀끼리 붙었을 때도 매번 발렸음
듀렉스에 얻어터지고 티원에 얻어터지고 킅에 얻어터짐
멘탈문제+ 유행 못 따라가는거 두개가 겹치는거라고 봄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젠지는 평소 젠지인걸 보면 그 스위스 끝나고 2주정도의 기간동안 혼자 제자리에 있는 팀이 젠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