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먹고 4-1 운영 하는데 

쵸비는 텔 없는 상태로 탑웨이브 받아먹으러 갔는데 

본대는 바텀 2차 밀다가 듀로 물리면서 강제로 5:4 한타 열림

쵸비 놀래서 탑부터 뛰어오는데 

솔직히 놀리려면 쵸비 먹방 찍다 또 졌죠? 할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면 탑 웨이브 시우가 밀고 먼저 복귀한다음 

DK가 싸우고 싶어할 타이밍이라는게 인지가 안된 느낌이더라 

경기가 팽팽하니까 젠지 또 조급해져서 빨리 밀어야 된다고 포탑에 3명 달라붙어있고 

그와중에 솔방울탄 타고 듀로 물리면서 강제 이니쉬 열렸고 



그냥 DK 가 그만큼 젠지를 압박해서 바론 먹은 젠지 조급하게 만들었고

역으로 좋은 타이밍 과감하게 이니쉬 열어서 멋지게 이긴듯


그거 말고 뭐 딱히 핑계댈게 없고 

젠지는 너무 뭐 최강이다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이런 자세를 내려놓고 

냉정하게 

이젠 어느팀이나 한끗의 교전 포지션 한끗의 합류차이 이런걸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팀적인 오더가 중요하긴 한듯






그냥 뭐 페이커 쵸비 뭐 BDD 제카 니가 잘하니 못하니 의미도 없고 

다 비슷비슷하고

벤픽 심하게 갈리면 거기서 스노우볼 굴러가고 

또 잘가다가도 후반되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젠지는 본인들만 모르지 제3자는 문제가 뭔지 딱 보임

그냥 게임이 본인 뜻대로 안풀리면 

허둥지둥 거리다가 평소에 안나오는 실수 연발하면서 패배함

게임이 본인들 원하는 대로 진행되면 그냥 실수 없이 

여유롭게 상대의 모든 수를 예측했다는듯 찍어 누르는 느낌인데 

변수 생기고 뭔가 게임이 답답한 상태로 교착상태로 이어지면 

본인들 스스로 무너지는듯 

고질병 같은거 

매번 반복되더라 진짜로







팀 도란이라고 부르고 싶다 

도란도 솔직히 잘하지 잘하는데 언제나 뭔가 불안하거든 경기 끝나기 전까지 

혹시나 뜬금 던지진 않을까? 

이런거 

젠지도 비슷함

솔직히 젠지 강하지 최상급 팀도 맞지 

근데 트로피 들기 전까진 불안함 




팀 도란이라고 불러줄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