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월즈보고 현타 존나 오기도 했고


딱 이직 성공했을때라 환경 바껴서 적응할때기도 해서


그냥 이 참에 그만보자 해서 젠지 팬질 접고 롤도 안봤거든?


월즈 중요 경기만 하이라이트로 좀 보고


근데 그러고나서 깨달은게


롤붕이 아니면 진짜 페이커 t1 말곤 아무도 모르더라;


그래도 쵸비 쇼메이커 정도면 들어봤겠지 싶었는데


ㄹㅇ 이름도 못들어본거 같던데


근데 시발 페이커는 우리 50대 부장님도 앎;



애초에 이 시스템 밖에 나가서 보니까 보이는게


우리나라 팀이 우승한 월즈 정도 아니면 롤 관련 기사도 별로 안나옴


리그? msi? 시발 밖에서 소식 듣지도 못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요 며칠 룰러 관련으로는 기사가 계속 나와서


궁금해서 올만에 롤갤 와본거임


평소에 롤에 좆도 관심도 없던 세상이 이렇게 기사를 계속 내길래 ㅋㅋㅋ


암튼 그런거 보니까 느껴지는게 애초에 이길수가 없는 싸움이었더라


그냥 차원이 다름


그나저나 롤갤 여긴 여전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