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딩 매시즌 1천판이상 쳐박은 떡잎부터 씹 롤창인생임
작년부터 협곡은 완전히 끊고 칼바람만 하는중임
일단 롤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1도 안생기는게 ㄹㅇ 개꿀임
솔랭 접은 이유는 내가 탑유저인데 내가 선픽하면 상대가 후픽으로 바루스같은 ㅈ같은 원거리 or 씹하드카운터 꺼내서 라인전 내내 뚜두려맞는게 너무 싫었음
그리고 솔랭만 하면 인격이 달라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육두문자 싫은소리하면서 싸우다보니 나 자신을 갉아먹게 되더라
Cs하나 놓치는것도 스트레스고...
오늘 옛날 괴물쥐영상 보다가 오랜만에 솔랭 마려워서 한판해봤는데
시작한지 3분만에 왜했지? 하고 후회함
그래도 확실히 퀘스트도 생기고 해서 재밌긴 하더라
하지만 내 솔랭인생은 딱 여기까지인 것 같음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받는거에 너무 질렸음
내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라 현생 살면서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는데
솔랭만 하면 진짜 감당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됨.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딱 사람을 죽이기 몇초전에 뇌에서 이성이 끊기는 느낌이 든다고하던데 나도 솔랭하면서 아주 가끔 진짜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 연출되면 그런 느낌이 듦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이제는 묻어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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