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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어머니에게 조규남이 한 말 = 어머니 돈에 집착하시네요?


어돈집이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김


선수를 위해서 했다고? 그런데 저런 막말은 왜 한 거임?


당연히 자식이 부당한 대우 받으면 화나는게 맞는거 아님?


제우스도 연봉 제대로 못 받아서 부당한 대우 받기 싫었던건데


그러면 카나비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라는 거임?




“조규남 그리핀 대표가 전화로 ‘임대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진혁이도 전화로 임대 간다고 했다. 저희는 일 때문에 바빠서 (계약하러) 못 올라간다고 했다. 그리핀 측이 몇 번이나 대구로 오겠다고 했는데 내려오지 않았다. 그래서 계약서 서명이 늦어진 것이다. (전화로) 연봉 얘기를 했다. 처음에는 ‘1년 6개월 2억 원, 초반 6개월 6000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초반 6개월에 4000만원’이라고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 ‘어머님 돈에 집착 하시네요’라고 조규남 대표가 말했다. 학생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거라 당연히 연봉 협상이 중요한데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 숫자가 내려가니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