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데
페이커 상대로 상대전적 앞서는 극소수의 선수. 13 때는 명백히 페이커가 한 수 위라는 느낌이었고, 14 때는 반 수 정도 저놈이 앞서는 느낌이었다.
챔프폭은 좁았고 칼챔 장인인데 '생각보다는' 라인전이 강하지도 않았고, 뇌지컬이 뛰어났다는 느낌도 아니었지만 특유의 각, 장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닐 정도로 그 각이 날카로웠음. 원조 조선제일검이라 불릴만했음.
근데 지나고보니 까놓고 급수 차이가 많이 나긴 했다. 얘 다데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닐 정도로 토나오게 롤드컵 못한게 결정적인듯. 13년도 다데가스가 레전드지만 이새끼 까놓고 14때도 존나 못했음. 난 갠적으로 훗날 유칼보면서 다데랑 비슷하다는 느낌 많이 받음.
15년도부터는 그냥 세체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이제는 추억속의 선수로나 남게 됨
폰
자주 묶이는 것에 비해 골수 페독은 이새끼 라이벌 취급 안함. 진지하게 쇼메나 쵸비가 훨씬 위협적이었음.
일단 삼화든 EDG든 이새끼가 인상에 남을 모습 별로 안보여줌. 진퉁은 이새끼 팀의 정글이었다. 요즘 애들 잘 모를텐데 이새끼랑 같이한 정글러들이 존나 무서웠다. 댄디하고 클리어러브. 존나 잘했음 진심. 폰은 정말 개인감정 다 빼놓고 봐도 4~5옵션 안티캐리 롤이었음.
그리고 두번째로 이새끼의 극히 짧은 전성기, 1년이 못되는 14 월즈~15 msi가 끝난 이후로는 그냥 세체권에서 완전히 물러나서 좆집 수준이었다. 15 월즈에서 개좆발렸고 16은 벤치를 가버리고 17 대퍼팀으로 복귀한 후에는 완전 좆집 수준. 18은 또다시 벤치를 가버리고 기량이 살아나서 복귀한 19은 나름 페이커와 잘싸웠도르를 보여주긴 했지만 또다시 벤치...커리어의 절반 이상을 벤치로 보냄. 그리고 주전의 절반 이상을 페이커에게 탈탈 털리며 보냈고.
애초에 4연 솔킬이라는 그 좋은 소스가 있는데도 페까들이 얘를 왜 버렸겠는가? 그 이후로 보여준 모습이 너무 처참하고 페이커 대항마로 내세우기에는 결격 사유가 많았거든. 라이벌 깜냥은 아님. 페진아 궆대관도 19년도에 오랜만에 둘 부상하니까 억지로 밀어준 거지.
루키
페이커랑 만난 적이 별로 없는데 자주 엮이고, 대항마로 자주 꼽혔던 선수.
첫째로, 무적 함대였던 SKT T1 K의 위상에 처음으로 흠집을 냈던게 루키였기 때문임. 루키가 르블랑을 잡고 팀 골드가 23000이나 차이가 날 정도로 원사이드한 게임을 보여준게 당시에 큰 충격을 가져왔고, 저 한 경기로도 페이커 상대로 루키라면? 이런 말이 오갈 정도로 인상에 강렬히 박혔음.
둘째로, '보급형 페이커' 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둘의 스타일이 흡사했음. 압도적인 라인전, 특유의 챔프폭, 엄청난 공격성과 메이킹...18 루키는 그 고전파식 롤을 고전파 이외에 완벽하게 구사한 유일한 선수였음.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만난 적이 별로 없기에 더 자주 회자됨. 여기 언급된 대다수의 미드들은 결국 페이커가 본인 손으로 끝을 봤는데 루키는...전성기도 안겹치고 19년도에 만났을 때는 다전제는 한판도 못해보고 최근에는 루키가 월즈를 존나게 못와서 여하튼 결말이 존나 애매하게 되었거든. 그래서 더 상상력을 자극한 것도 큰듯
하튼 그래서 만난 적은 존나게 적은 주제에 언급은 자주 되었음. 라이벌은 아닌데..대항마? 결이 비슷하다? 여튼 뭐 그런 느낌.
코코
15 SKT가 고전하던 극소수의 팀이 CJ였고, 그 중심에는 코코가 있었음. 흔히 마린-샤이의 인간상성이 유명했지만 마린이 그냥 샤이 상대로 맛이 덜 산다는 정도지 샤이가 막 압도하는 정도는 아니었음. 그것 하나만으로 CJ와 SKT의 상성을 설명하긴 힘듬. 그와 더불어 미드에서 코코가 페이커 상대로 정말 잘쳤음. 극도의 공격성과 피지컬을 자랑하던 당시의 페이커가 코코에게 잠겨지며, 급해지다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는 플레이가 적지 않았음. 코코가 직스나 아지르처럼 눕롤픽 잡으면 더더욱.
그럼에도 당시 SKT가 너무나 강했기에 플옵에서도 이기고 상대전적 자체는 비등비등하긴 한데..여러모로 쉽지 않았다 .
갠적으로 실력에 비해 커리어 되게 꼬인 선수라고 생각함.
디르고
좆집 1호. 정규시즌에서 페이커를 몇번 딴 적이 있긴 하지만 큰 경기에서 페이커를 이긴 적이 너무나도 적고, 그것도 모자라서 매번 미드차이가 매우 심하게 남. 플옵에서도 지고 4강에서도 지고 결승에서도 지고 솔킬도 따이고 갱와도 2대1 지고 메이킹 할려다 낚이고 페이커 매드무비 많이 만들어주며 미드차이 존나게 났다.
분명 페없쿠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고, 정규시즌 지금으로 치면 퍼스트 받을만큼 페이커보다 잘했던 적도 있긴 한데 다전제만 가면 그냥 좆발린 불쌍한 놈.
크라운
가장 미워하는 놈. 진지하게 존나 싫다. 열등감 그득그득한 본인이나 얘 노력충이라고 빠는 팬덤이나 토나오게 싫다.
15~16 월즈 전까지는 상위권 미드도 아니고 그냥 저기 어디 카리스급 미드였음. 이놈이 본격적으로 상위권 미드라이너로 부상한건 16 월즈고, 16월즈~17 스프링 정규시즌까지는 나름 세체미 경쟁력이 없지는 않았음. 빅토르 잘쳤다. 저 때 경기력은 인정함. 근데 17 스프링 플옵부터 폼 내려앉음. 17 서머 때 혈 뚫나 싶었는데 플옵에서 페이커에게 탈탈 털림. 17 우승? 진짜 페독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5옵션이었다. 당시 비디디만도 못함. 월즈 내내 잘했다고 언급되는게 '카시 플뺏도르' 하나.
갠적으로는 당시 룰러도 지금 정도는 아니었다고 보고 엠비션-큐베 이 둘이 진퉁이었음. 코장도 ㅇㅇ
어쨋든 그 이후로는 노력충이라는데 뭐 존나 징징거리기만 하고 그대로 사라졌다. 선발전도르 있긴 한데 가서 막상 월즈가서 존나 개못하고 광탈하고 사라짐
비디디
이 놈의 위상이 페이커에게 근접했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한 번도 이 놈이 쉽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이 놈이 19킅에서 눈꽃하고 승강전 갈 때도, 22 농심에 유배당해서 빌빌거리고 있을 때도 날카로운 모습이 눈에 띄었고 반드시 강팀가면 살아날 선수라고 느꼈다. 페이커에게 첫 lck 준우승을 안기고, 18 킹존에서는 압도적인 상성으로 군림했고, 20~21 때는 정말 많이 치고받았다. 그 와중에 돌림판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21 스프링 플옵도 있었고. 22 유배에서 풀려나고 킅에 간 오늘날에도 이새끼만 만나면 5꽉가서 존나 빡세다. 어느 팀에서 언제 만나더라도 쉽지는 않은 강적.
솔직하게 말하자면 커리어를 따라잡을 가능성이 아예 0이었던 선수라 좀 더 기분 좋게 평가할 수 있는 것도 없지는 않고, 페이커 좋아하기도 하고. 시종팀 좆같긴 해도 비디디에게 악감은 없다.
캡스
msi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했다. 월즈에서는 개박살낼거라고 생각했다. 좁쌀 저새끼는 뭘 안다고 캡스 저렇게 빨아주나 싶었다. 그리고 또 졌다.
변명거리가 없는 건 아니다. 일단 에포트 씹새끼가 사람이 아닌 수준으로 던져댔고, 김정균 제파가 밴픽을 더럽게 못한 것도 너무나 컸다.(1픽 레넥 먹겠다고 블루에서 퀸 밴하고 레드에 자야 라이즈 넘겨주고, 답답할 정도로 자야 상대로 테디 카이사를 계속 시켰고 진짜 씹재앙이었음)
페이커는 라인전은 명백히 더 낫긴 나았다. 페이커가 범인 1순위는 아니다.
근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걍 롤력에서 후달렸음. 라인전은 이겼다고 자위하는건 쵸비의 그것과 다를게 뭐가 있겠나. 걍 맵을 쓰는 방식, 합류, 로밍, 교전에서 캡스가 명백히 우위였음. 너무나 잘했고, 페이커가 많이 배운 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악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캡스는 미워할 수가 없음. 서양권에서 가장 연습량 많고 겜에 진심인 워크에식 좋은 선수로도 유명하기에 페이커가 연상되서 싫지가 않다. 페이커 샤라웃도 자주 해주고 지투 구단도 유쾌하고.
유럽의 미드가 다전제에서 그 페이커를, 그 스카웃을, 그 쇼메이커를, 그 비디디를 꺾으며 명백한 미드차이를 보여줬고 msi 우승과 무수한 lec 우승까지 차지하고 누구보다 골든로드에 근접했던 놈. 대단한 놈이다.
쇼메이커
진짜, 가장 위협적인 선수중 하나였다. 월즈 리핏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고, 리그 쓰리핏에다가 당시 엄청났던 담원의 위상(lck 암흑기 끝내주고, lck에서 존나세 밀어주며 페이커 묻어버리고 쇼메 차기 스타로 엄청 내정했지)까지, 진지하게 저놈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줄 알고 많이 긴장했음. 페이커의 위상을 가장 진지하게 위협한 선수는 저 놈일 거다.
다만 페독의 변명 같지만 쇼메이커의 최전성기에도 쇼메이커 단독이 막 엄청나게 대단한가? 그정도인가? 싶긴 했다. 갠적으로는 21 스프링~Msi가 이새끼 전성기고 존나 잘쳤다고 보긴 함. 근데 담원이라는 팀 자체가 티원에게 너무 강했음. 일단 폼 다 떨어진 칸도 티원 상대로 여우처럼 잘 굴려나가고, 티원의 가장 강력한 캐리라인이었던 테디가 고버지만 만나면 너무, 진짜 너무 기묘하게 캐리력이 안살았다. 고버지 존나 빌빌거려서 테디가 압살할 거 같았는데 뒤통수가 아팠던 적이 존나 많았다.
그리고 진짜 무서운 것은 베릴과 캐니언. 당시 경기 보면 안다. 캐니언이 게임 맥을 존나 잘짚음. 미친듯이 미드파고, 오너 동선부터 닦고, 탈론 같은 캐리챔 잡았을 때의 퍼포먼스가 경악스러웠음. 베릴은 그냥 씨발 게임을 너무 좆같이 했고 ㅋㅋ 쇼메이커 자체는 솔직히 돌림판 끝난 21 서머부터는 기량적으로 해볼만하다는 느낌 들었는데, 암튼 뭐 페독의 변명이라면 할 말은 없긴 함. 못했다 5옵션이다 이랬던건 전혀 아니고 잘하는 미드는 맞았다 ㅇㅇ
그런데 어느순간 상대전적 존나 벌어지고 쇼메이커도 존나 신기한 미드, 메이킹 못하는데 성장도 못하고 주포 역할도 못하고 챔프폭도 좁은 걍 존나 못하는 미드가 되어버림. 22년 스웨인을 마지막으로 전성기의 편린조차 사라진 느낌임.
쇼메이커 작년에 3년 계약 박을 때 페독들도 멋지다고 축하해줬거든? 그게 진짜 쇼메이커 다 뒤졌다는 증거임. 아니면 절대로 쇼메이커에게 좋은 말 안해주거든. 페독들의 쇼메 샤라웃은 '넌 망가졌고 우리 경쟁 상대 아니니 얼마든지 좋은 말 해주마' 라는 뜻이나 다름없다.
최소한 대다수의 페독들은 쇼메는 끝났다고 여기고 있음.
행복해도 된다 넌.
스카웃
페독 입장에서 존나 사랑스러운 선수다. 위에서 구구절절 언급한 쇼메이커의 위상, 아마 리핏을 했다면 모든게 너무나 달라졌을 거다. 1과 2는 천지차이고, 3:1과 3:2는 천지차이니까. 아마 물로켓론은 정설이 되었을테고, 담원은 터지지 않고 더한 전설을 써내려 갔을지도 모른다. LCK는 더더욱 노골적으로 티원의 몰락에 대한 서사를 써내려 갔을테고.
그리고 이 모든걸 스카웃이 개박살냈다. 쇼메이커의 위상, 커리어, 어쩌면 미래까지 스카웃이 박살냈다. 페이커는 끝났다!를 천명하던 팀이나 다름없던 담원을 여전히 페이커는 전설이다!를 외치던 스카웃이 막아줬다. 그것도 월즈 파엠까지 먹으며. 당시 EDG 응원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존나 응원했고 너무나 고마웠다. 지금 페이커의 부활에 스카웃의 공이 난 적지는 않다고 본다.
그리고, 비열한 말이지만 S급 선수들 중에서 정말 손꼽히게 페이커에게 약한 선수라 더더욱 호감인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스카웃 특유의 육각형이 페이커 심리전에 말리며 무색무취가 되는 경기가 너무 많았다. 그냥 스무스하게 말리며 페이커 매드무비를 자주 만들어주었다. 이 정도 되는 선수들 간의 승률이 9대1 나오기가 쉽지가 않은데 말야.
페이커 위상 대신 방어해주고 정작 페이커 만나면 털려주는 선수라니 얘를 어떻게 싫어하겠는가.
샤오후
좆집 2호. 조별-8강-4강-결승까지 모두 대준 진짜배기 피해자. 이새끼 스타일 자체가 슴슴한 편인데 거기다 페이커까지 만나면 진짜 니맛도 내맛도 안살고 겜 터진 적이 너무나 많았다. 갠적으로는 22년도 8강이 존나 인상적이었음. 페이커 매드무비 제대로 만들어줌
22 msi는 내준거 솔직히 좀 좆같긴 한데 뭐 대줄 수 있는 모든걸 다 대준게 샤오후라 그거가지고 뭐 크게 밉지는 않고 뭐

나이트
자주 만나고 상대전적도 호각인데, 이상할 정도로 라이벌 느낌은 안들었던 선수. 아마 나이트vs페이커는 이상할 정도로 한 쪽의 폼이 원사이드한 다전제가 많았기에 그렇지 않나 싶다. 나이트가 에코잡고 원사이드한 미드차이 보여준 적도 있고, 페이커가 리라에서 가지고 논 적도 있고, 작년 월즈 4강은 페이커가 압도적으로 미드차이 보여줬고, 올해 msi는 나이트가 많이 잘쳤고.
그러다가 처음으로 둘의 기량이 절정에서 붙은게 이번 월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저놈이 알을 깨긴 깼구나 싶었음. 갠적으로 역 2미 유력하다고 본다. 내년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또 만나게 될 거 같음.
참고로 쵸비하고 자주 비견되고는 하는데 쵸비보다는 훨씬 메이킹에 능하고, 밸류에는 약함. 라인전 잘치고 커리어와 세대가 비슷해서 자주 엮이는데 둘 플레이 스타일은 꽤 다름.
쵸비
개인적으로 쇼메이커와 더불어 가장 위협적이었던 선수.
둘의 차이점이라면 쇼메이커는 진지하게 페이커의 커리어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었고, 쵸비는 절대로 커리어를 따라잡기는 무리지만 페이커에게 상대적으로 내세울 점이 많은 요소들을 하나 둘 가져오는 것이 굉장히 거슬렸다. 솔직히 솔킬, 상대전적, 포핏 등등 우승은 없지만 쵸비도 할 말 있다! 식으로 나오는게 긁히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올해 중반기까지만 해도 진지하게 쟤 그슬 가능해보였고 이러면' 단일 시즌 최강은 24 쵸비 아님?' 이런 소리 나올 확률도 매우 높아보였기에 정말 많이 견제되였던 선수다. 결국 2024년의 승리로 다 물거품으로 돌아갔지만.
년도별로 따져보면, 19~20 이 때는 쵸비가 라인전 잘치긴 하는데 롤력 자체가 페이커가 많이 앞섰고, 21 때는 페이커가 상대전적 우위고 월즈에서도 우월한 모습 보이며 승리했지만 갠적으로 이 때 쵸비가 가장 빡셌다. 페이커 상대로 임팩트 있는 솔킬도 이 때 많이 나왔고. 22는 그냥 주고 받은 느낌이었는데 23~24 이 때부터 솔직히 상성 좀 잡힌 느낌이라 불안하긴 했다. 갠적으로 msi 우승보고 쟤 알깼나 싶었음. 저놈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말한건 허세지 그냥...잘하는 놈은 맞아. 다만 결정적인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긴 힘들고. 앞으로 월즈 먹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리고 솔직히 이새끼 그렇게 싫진 않음. 담민이들이 진짜 페이커 매장할려고 하던거나, 구삼엽충들이 오지게 삼화 올려치거나, 크라운에 자아의탁한 놈들이 열등감 그득그득한 칼럼 쓰던 것에 비하면 쵸비는 그렇게 비호감은 아님.

제카
22년도 월즈는 정말 충격이었음. 18 루키, 어쩌면 그 이상?역대급 퍼포먼스. 결승에서는 그 정도로 파괴적이진 않았지만 뛰어났고. 이게 플루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 그 후로 리그에서도 괜찮게 하고 있고.
갠적으로 유관력은 분명 있고 잘하는 애긴 한데 얘가 어디까지 커리어를 먹을지는 모르겠음. 잘하는 메타에서는 1황급이긴 한데 얘가 로밍이나 정통 메이지 메타에서 과연 얼마나 보여줄까? 살짝 미지수라고 봄. 깎아올 수도 있고 적응 못할 수도 있고 앞날은 모르겠다.
그래도 유망한 선수고 앞으로 더 잘할 선수 같기는 함
뭔가 좀 아닌가 싶은 글 있다면 그건 내가 페독이라 그런거임 ㅇㅇ
제목은 라이벌인데 쓰다보니 그냥 좆집도 다 넣음 ㅇㅇ
[울마카세]에어컨 사건 https://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6/4566031
근데 진짜로 착잡했던건 21년도 담원한테 질때이긴한듯 진짜로 포스트 페이커 나오는줄 - dc App
당시 쇼메이커가 리핏하는건 진지하게 모든게 달라질 상황이었음. 난 당시 시리즈 미드차이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리그 쓰리핏에 월즈 리핏? 이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
그때 다 담원이 우승하는줄 알았잖아 근데 스카웃이 구원해줌 ㅋㅋㅋㅋㅋ
찐페독이네 폰, 루키 평가에서 느꼈다
폰은 당시 경기 보면 알텐데 안본 사람이 너무 많음. 당시 삼화에서 진짜 코어는 댄디와 마타였음. EDG도 코어는 클리어러브였고. 4연솔킬 하나로 폰을 무슨 쵸비과로 아는 애들이 많은데 그런 스타일 전혀 아녔음 ㅋㅋ ㄹㅇ
SktT1K vs SSW 붙으면 페이커 vs 임프마타 딱 이거임 임프에 견줄수있는 원딜은 데프트 프레이 정도있는데 서폿이 비교가 안됐음 하트얘는 그냥 정글개트롤하던 추냥이임
그래서 페까들이 그렇게 밀었던 거임 페독들 발작버튼 인 걸 아니까 ㅋㅋ 17 스프링 정규 1,2라 연속으로 만나서 쳐바를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진지하게 폰이나 크라운은 쇼메이커나 쵸비만도 못한 적이었다고 생각함. 당시 라이브로 보면서 위상에 어떤 위기감도 느낀 적이 없음.
ㅋㅋ 하트 너 뭘 좀 아는구나 당시 삼블에서 데프트 평가 ㅈㄴ 좋았는데 ㄹㅇ 하트가 다 조짐
스카웃은 진심 페이커 제외한 모든 선수중에 가장 호감임 그냥 21년 결승에 롤판 세계선을 다시 페이커쪽으로 바꿔줬다고 생각함
스카웃이 거기서 이겨서 지켜준 타이틀이 너무나도 많음. 거기다가 경기 외적인 인터뷰 논란부터 아니고까지 진짜 페이커 묻어버릴 준비중이었는데 스카웃이 이겨버리면서 그 모든 플랜이 다 박살남 ㅋㅋ
쇼메가 월즈 리핏했으면 ㄹㅇ 세계선이 달랐을듯
4강에서 페이커를 꺾고, 리그 쓰리핏에 월즈 리핏? 이건 진지하게 어지러운 상황이 맞았음 ㄹㅇ
글 아래로 내릴수록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ㅋㅋㅋㅋ
어떤 면이?
결국 나머지들은 페이커만큼 꾸준하게 못했으니까
대부분 은퇴시킴 ㅋㅋㅋㅋㅋ
ㄹㅇ 사실 역사중에서 좀 위협적이다 싶었던애들은 최전성기 쇼메랑 쵸비정도였고 나머진 뭐....
오
2021 월즈 결승 3세트 끝나고가 ㄹㅇ 눈 아찔해졌는데
루키가 그 정도였냐
스카웃 승룰 뭐냐 ㅋㅋ
쵸비가 페이커 위협 제일 심했지 순수실력으로 박치기하게만든건 쵸비가 최초임
류 생각났는데 없넹 - dc App
크라운 좆같이 징징거리는거랑 그거 왜곡해서 울궈먹는 젠첩들 존나 역겨움ㅋㅋ
크라운은 진짜 혐오스러움. 난 그래도 쇼메이커나 쵸비는 최소한의 리스펙이 있는데 크라운은 진짜 개쓰레기로만 생각함. 5옵션 주제에 페까 지지 받아서 과분한 위상을 얻고 뭘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했음.
한번 우승한걸로 지가 페이커처럼 될 거라 망상했는데 현실은 다르니까 멘헤라 쳐와서 여기저기 개소리 난사질하던 꼬라지 극혐
노력 노력 이러는데 난 18년도 저새끼 징징거린 꼴보면 노력이란 말이 아까움. 까놓고 역대 롤컵 우승 미드중 최약체라고 생각하고 페이커와 별개로 보더라도 존나 하찮게 봄.
무조건 21 쇼메지 ㅋㅋ 그땐 아찔했었음 폰이고 쵸비고 한번도 저런 위협감 준 적 없었음
ㅇㅇ 진지하게 위상 자체를 위협한건 쇼메뿐이었음. 저새끼 지금은 퇴물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함.
쵸비는 그냥 한두가지 포핏 그슬로 긁는게 ㅈㄴ 좆같았고 쇼메는 진지한 위협이었음
코코랑 비디디가 씨불얼 황혼기에 영입한 미드들 아닌가 둘 다 잘 쳤었음 오히려 그 시절은 매라가 퇴물된게 문제였다고 봄
ㅋㅋ 명탐정 메멘 기억남? 존나 웃겼음
그거 안경 전투력 측정 짤 ㅅㅂㅋㅋ
코코 ㄹㅇ잘햇지 - dc App
코코는 진짜 진퉁이었다고 보는데 cj가 톰톰벵벵벵도 지고 존나 안풀렸음 여러모로
난 사실 무색무취라 봤는데 어쨌든 이게 육각형이라 누굴 만나도 괜찮게했음. 특히 그 당시의 페이커상대로 안밀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역시 역체갈의 품격 슬슬 나오노 선수 담궈버리기 슬슬 들어가노 페이커한테 니들같은 팬들은 없어도됨 페이커에게 더러운 열등감 묻히지말고 조용히 응원이나 하길
이게어떻게 담구는거노ㅋㅋ 지감정얘기하는건데 ㅋㅋㅋㅋ진짜 선수 담구는건 딱히 빨지도 않으면서 페까짓하려고 쵸비빠는애들이고 ㅋㅋ
아가리
진짜 찐팬이긴하네 공감많이된다 특히 크라운<<노력충이니 뭐니 하는 이미지 그냥 17페이커를 어떻게든 내려치고 승자를 올려치려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함
까놓고 18년도에 그렇게 좆박고 징징거린거 생각하면 노력충 이미지 절대 못붙임. 걍 페까들이 서사 만들어줄려고 지랄한 결과임.
존나 솔직해서 웃기노 이새낀
아아 씨발 솔직히 숏습이 88이 어떻게 좆밥 취급함? 지나고보니 페이커가 완승한거지 당시에는 안쫄렸다면 거짓말임 ㅋㅋ 근데 진짜 폰 크라운은 한번도 안쫄림
ㄹㅇ 쇼메때가 제일 눈 앞이 캄캄했지… 어우 이디지 스카웃 아니엇으면 어유 - dc App
폰 주챔이 ad인거랑 솔킬 4회 그것 땜에 무슨 무력 존나 무서운 칼챔장인인줄 알더라 사실 그 이미지에 어울리는 건 폰보단 다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의 최고이자 최대이자 최후의 적 양대인은? - dc App
진지하게 다른 라인/감독 글 쓰면 볼래?
페이커 위협한? ㄱㄱ혓 밴픽분석드가자 - dc App
라인업 프레이/스맵/칸/잼구/앙대인임 대강
t1양대인 아니면 담원 양대인?ㅋㅋ - dc App
이새끼 존나 솔직하네 ㅋㅋㅋ
이정도 솔직하게 평가하면 욕덜쳐먹지ㅋㅋ
진짜 솔직한 평가네
개인적으로 나는 19 G2전이 진짜 페이커한테 뼈저린 패배이면서 지금의 페이커를 만들어 준 좋은 경험같음. 난 진짜 저때 G2 우승하는 줄 알았다
신기함. fpx에게 3대0은 전혀 예상 못했음.
페독이고 뭐고 리얼 롤 잘보네 나도 미드라이너들에 대해 파악하고 분석하는거 좋아하는데 평가 거의 똑같음 ㅋㅋㅋ
고맙군
한마디 더붙이자면 제카<- 이새끼가 진짜 복병이긴한게 중국이 샐캡 도입하면 다른애들보다 페이커가 항상 더 좋은 정글, 탑이랑 같이 팀을 꾸릴거라서 유관행동, 날카로운 한방있는 라이너를 주목할수 밖에 없다 근데 나는 제카의 리스크 플레이가 캡스를 넘어 페이커 전성기와 비등할 정도라 생각함
결론: 페이커 (우승 5회) 본문에 언급된 나머지 미드들 (우승 1회딱 또는 무관) - dc App
말이라고 ㅋㅋ
스카웃은 티원 막내로 있다가 중국가서 성공한 스토리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호감가는듯
이새기 ㄹㅇ 페독 맞네 ㅇㅇ 나도 진성 페독이고 예전부터 롤 봤지만 폰/크라운은 페이커에게 위협적이라고 느낀 적이 없음 ㅇㅇ. 진지하게 쫄렸던건 20/21의 쇼메랑 최근 젠지에서의 쵸비 둘 뿐
좋은글이노
폰크라운은 이제 떠나기도 했고 더이상 놀리는 맛이 없으니까 올려치기 당하는거고 쇼쵸만큼 위협적인 선수는 아니었던게 맞긴 하지
폰은 ㄹㅇ 딱 14선발전원툴이었음 슼이 출전도못한 14롤드컵결승전에서 직관간사람들이 괜히 세체미 페이커라 외친게아님
결론 슼짱일체
쇼메가 월즈 리핏못한게 진짜 많은걸 놓친거였구나 만약 월즈리핏했으면 롤판 세계선 크게 바뀌었을듯
슼갈련들 또 자아의탁 들어가노ㅋㅋㅋㅋㅋ
어차피 커리어론 비빌애도 하나없고 포지션이 다르지만 향러가 제일 오랜기간 붙었음 다전제도 반반일껄
이 사람은 진짜 리얼이네. 90프로는 공감.
제카처럼 dna있는애들이 진짜 무섭긴하지
성적은 18이 제일 나빴는데 20~21이 더 답답했음
12년부터 롤 보기 시작해서 13년부터 페독이었던 사람인데 구구절절 공감가네 ㅇㅇ 21담원이 리핏했으면 나도 접시에 코박을뻔한거 스카웃이 살려줬고 페진아 폰대관밈도 페이커 전성기땐 둘이 라이벌 취급도 안했던것도 팩트고 10년넘게 페이커 빨면서 제일 벽 느낀게 20 21 담원이었음 그때감독도 하필 김정수 양대인 씨발 ㅋㅋ 22년에 유스들데리고 드디어 빛좀 보나 싶었는데 drx라는 혜성이 등장해서 앞을 가로막을줄도 몰랐고 23 24 월즈 리핏으로 유입들도 전성기 페이커가 왜 빨렸는지 조금은 알거같아서 기쁨
7번의 결승에서 2번 졌는데 크라운은 인정 하기 힘든게 안티캐리롤로 전성기 페이커 억제담당. 당시 멤버 수준이 개씹창이라 뭐 하기도 전에 끝나서 임마가 뭘 한것도 없이 겜이끝나버림 그도 그럴것이 향로메타라 바텀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했어서 미드도 상대적 도구 느낌이 강했던 메타빨도 컸음. 제카는 인정임 걍 22drx가 월즈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아무리 슈퍼플레이를해도 아무리 옵젝스틸을 해도 이 팀은 t1보다 한 수 위구나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크라운 평가에서 구구절절히 공감함
좆집 2호 ㅋㅋㅋㅋ
재밌게 읽었다. 2탄도 있었으면 함.
2탄에 뭐쓸까 추천좀
퍽즈는 어디갔냐? 튀었어도 페이커상대로 호러쇼내던게 아직 생생한데
14년 상암에서 페이커콜나오던거 생각나네
나도 자잘한거 몇개 정도 빼면 비슷하네
코코같은 경우는 좀 무색무취에 마이 vs 우르곳때 썰렸던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게 그렇게 고평가는 못하겠고, 오히려 4연솔킬 시즌 폰이 더 무서웠음 4연솔킬이라는 워딩 자체가 너무 쎄서. 그리고 루키는 페이커가 보급형 루키다 라는 말까지 롤갤등지에서 나올정도로 쳤던 선수라 좀 상대하기 꺼려지긴했는데 월즈에서 제대로 만나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