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1
씨맥이 쫒겨나자
숙소에서 나서는 씨맥을 따라 나와서
"형 나때문에 나가는거에요? 저도 따라가고싶어요. 저도 나오고 싶어요!"
씨맥은 도란을 진정시키고 다시 돌려보냄.
눈물이 많은 친구라서 울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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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2
씨맥이 drx 감독으로 들어간 것이 오피셜로 뜨자
도란한테 카톡이 왔다고 함.
"저는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카톡이 왔지만 템퍼링관련으로 문제가 될까봐 따로 톡을 주지 못하고
읽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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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3
롤드컵이 마치고 그리핀 선수들은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리핀 선수들끼리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다고 함.
그런데 유일하게 그 놀러가기에 빠진 선수 2명이 있었는데
도란과 쵸비
썰올라온거보니, 도란과 쵸비는 화가 많이 난 상태였고 선수들 이용당하기 싫다고 거절했다고 함.
도란은 내부회의중 거부하다가 쫒겨나게 되었고 부산으로 내려간 상태.
쵸비는 그거때문에 더 화가나서 참여도 안하고 숙소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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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4
내부회의중
"저는 그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폭력이라하더라도 그건 제 실력증진에 많이 도움되었고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마자 그리핀 내부를 어지럽힌다는 명분으로 도란은 쫒겨나게 되었고 부산에 본가가 있는 상황인데,
도란은 바로 내려갈 상황이 아니다보니 결국 씨맥한테 연락하여
"형.. 저 하루만 재워주시면 안되요?"
씨맥은 당황했지만 바로 도파네 민박 주소를 찍어줬고 도란은 하룻밤 찐하게 자고감.
도란 부모님이 감사하다고 연락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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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5
그리핀 맴버들이랑 씨맥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고
다모이게되었는데 그전 모임에선 웃고 떠들던 도란이
씨맥을 보자
아무말도 못하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아주 아련하게 쳐다만 보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함.
" 씨맥형이 아니었다면 저는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에요.. "
둘은 DRX가 터진후 현실의 벽에 함께하지 못하고 강제로 헤어짐
오랜 시간이 흐르고
미래를 보고 씨맥의 선택을 받았던
경험치통 도란은 T1에서,
씨맥은 LPL 징동에서 새로운 시작
2025 월즈
스승과 제자의 만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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