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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제우스합류 이전 월즈우승은 중국애들이 연습실도 없어서 피씨방에서 스크림하던 물로켓 시절에 획득한 것 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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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페이커는 롤의 상향 평준화 이후 6년간 월즈 우승을 못했고 오락가락한 폼을 보이며 고리벤치, 클로저벤치를 전전해 슬슬 은퇴해야한다는 의견이 주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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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티원의 천재가  제우스임.
주전선수로 올라온 후 페이커의 똥을 치우는걸로 모자라 '페이커'라는 은퇴 직전까지 간 모래주머니를 달고도 월즈 결승을 3년연속 올려보냄.


상향평준화 이전 물로켓 월즈 우승밖에 못해본 페이커에게는 그야말론 은인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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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제우스를 꼭 잡았어야 했는데 티원의 역대급 병크로 비교적 싼값에 경쟁팀으로 떠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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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있을때는 3년연속 월즈 결승 갔는데
갑자기 광탈이라도 하거나 한화보다도 성적이 안나오는 순간 페이커는 그냥 버스승객 었음을 입증하는 한 해가 될수도 있기에 무엇보다 올해성적이 중요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