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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라이엇 게임즈는 이상혁의 뒤를 이을 두 번째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우지’ 젠쯔하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지’와 이상혁은 깊은 인연이 있다. 이상혁은 중요한 경기에서 젠쯔하오를 매번 막아섰다. 2013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에서 ‘우지’를 꺾은 이상혁은 2017 롤드컵 4강에서도 ‘5연 갈리오’로 대표되는 맹활약으로 SKT(현 T1)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지’는 잘하는 원거리 딜러였다”고 회상한 이상혁은 “중국 내에서 높은 위상을 지녔다. 좋은 모습들도 많이 보여주지 않았나”라며 “충분히 받을 만한 선수”라고 ‘우지’에게 축하를 보냈다.

T1은 2라운드 3경기를 남겨뒀다. 이상혁은 “교전 판단이나, 움직임이 중요한 메타”라면서 “경기력을 최대한 올려서 ‘로드 투 MSI’에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해자가 축하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