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관점에서 보면 lck컵은 의미 없는 대회다 우승해도 월즈진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므시는 최소한 우승하면 월즈는 가지않냐. LCK 컵은 그냥 국제대회 일정을 하나 더 만든셈


우리는 라이엇에게 LCK 컵 쉬어도 되는지 물어봤다 휴식이 필요했다.  LCK 컵, 퍼스트스탠드도 빠지고 싶다고 했다. 라이엇반응은 “규정상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너희가 빠지면 다른 팀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식. 우리가 세 번 연속 월즈 결승갔고, 정말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게다가 경기 포맷도 또 바꿨고 게임도 새로 바뀐셈이고


물론 우리도 참가해서 열심히 했고, 이기고 싶지만 솔직히 우리에겐 휴식이 더 중요했다. 로스터 변경도 있었고, 팀 케미를 다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다른 팀은 3년 넘게 같이 해온 멤버들인데, 지금우린 새로 짜인 팀이니. (표현이 애매해서 헷갈리는데 타팀보다는 ZOFGK를 말하는듯) 케미스트리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불안정한 시작은 어쩔 수 없었다


초반부터 우리는 휴식을 원했고 꼬마 감독이랑도 이야기해봤는데 우리 모두 반반이었다. (torn 50 50) 쉬고 싶긴 했지만, 대회를 빠져서 남들에게 피해 주는 건 원치 않았다 괜히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ruffle any feathers) 휴식이 필요하지만, 우리가 빠지면 라이엇 입장에선 뷰어십에 큰 타격일걸 아니까... 퍼탠 뷰어십을 봐라 T1 정규 시즌 경기보다도 낮았다. 그래서 우리가 참가하는 게 라이엇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우린 그냥 좋은 파트너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에겐 휴식을 주고 싶었고, 새 로스터 적응 시간도 필요했다. 게다가 원딜 포지션은 실험 중이었다.(아마 돌림판을 experiment라고 표현한듯) 우리팀이 모든 걸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었던 느낌이고 밖에서 보기에도 마찬가지였을것


결과적으로 우리는 6위였다 사실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코인 토스처럼 블루 사이드만 가져갔어도 이겼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더 높은 상위조 시드였는데도 진영 선택권이 없었다 이상한 포맷이다. 물론 한화생명 우승한 건 축하한다 근데 우승해도 그냥 한 달 더 경기하는 거고, 월즈 진출한건 아니지않냐 적어도 MSI는 잘하면 월즈 티켓이 생긴다



+) LCK컵이 골든로드에 포함되느냐..? 라이엇 주관 국제대회니 포함된다 그래서 지금기준 한화생명만 골든로드 도전할수있다 그리고 골든로드는 팬입장에서는 좋지만(cool for the fans) 팀 입장에서는 번아웃의 지름길이다 (quickest way to burn out everybody)


징동도 골든로드 기회가 있었고, 젠지도 서머에 졌고, G2도 골든로드 기회가 있었다 모든 대회를 다 이기는건 진짜 힘든 일이다

그래도 결국 중요한건 월즈고 월즈를 우승해야 영원히 남는 스킨을 준다 (champion skin that lives on forever) 리그우승이랑 MSI 우승한 팀들에게 off the record로 물어보면.... T1이 서머에 죽쑤고 우승하지 못했지만 가장 큰 이벤트(월즈)에서 우승한것과 바꾸겠냐고 물어보면 아마 100 중 100은 모두 다 바꾸겠다고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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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쉬 결론 : 월즈가 있어야 진정한 선수로써 인정 받을 수 있고 아니면 필요없다는식

제우스 뺏겨서 좆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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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내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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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롤파크에 온 안웅기

티원은 어제 한화 이길줄 알았나봄
조마쉬 인터뷰도 띄우고 웅기도 온거보니


만약에 티원이 이겼으면 절호의 타이밍이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