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미얀마' 될 뻔했던 한국! 사전경고로 '쿠데타' 막았던 추미애, 

'박근혜 파면' 4년 회고 "촛불개혁 대장정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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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현재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개편)가 작성한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2017년 3월자) 문건이 지난 2018년 7월 공개됐다. 

촛불집회 때 군이 위수령·계엄령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었다. 

평화시위로 국정농단한 권력에 대항하는 시민들을 

탱크와 장갑차 등을 동원해 짓밟으려한 무시무시한 음모가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