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나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을 불러낼 생각이 없어 보이니


결국은 지지자가 이재명이 복귀하도록 명분을 만들어야 할 거 같다



명분이나 정치인의 중량감


“정치인의 칩거는 일종의 정치행위”라고 정의한 뒤 “여론의 주목

을 끌 수 있고, 협상 지렛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국 반전을 위한

카드로 활용되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방 또한 게임의 룰

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정치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칩거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칩거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려면 정치적 명분이나 정치인

의 중량감이 뒷받침돼야 한다. “YS가 칩거했을 때 상도동계가 다

들고 일어나면서 YS에게 힘이 실렸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국

칩거 후 대선에서 승리한 것도 정치적 중량감이 있었기 때문”이

라며 “당대표나 대선후보급 정치인이 쓸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