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수님께서 진짜 민주 개혁진영에 큰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정권을 저쪽이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핍박을 받으셨어요

사실 이제는 새로운 겨울이 시작되는거에요

네 우리 모두가 겪을 겨울이고

그 겨울을 우리가 잘 견뎌내야 하는데

결국 그 겨울을 잘 이겨내는 방법은 '온기' 라는거잖아요

서로 의지하고 체온을 나누고 격려하고
동지들 동료들 동행들과 함께하는 온기를 나눈다는거

그게 사실 역사를 만들어 온겁니다.

먼저 길을 만들어내고 함께 가자고 격려하고 용기 불러일으키고

힘을 합쳐서 또 다시 꿈을 만들지 않습니까?

꿈을 향해서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총수님 오늘은 말 안 끊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로 치면 20일 남았다고 하는거 같에요

저는 엄청난 책임감이랄까 하중을 느껴요

바위에 눌린 것 같은 느낌 있잖아요

보통 외국으로 갑니다. 유학을 가거나 등등

그것도 중요한 정치 행위인데

저는 어차피 현장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고

또 현장 속에서 작든 크든 성장해왔기에 현장을 떠나버리면 저는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가시밭길이든 돌밭길이든 불길이든 우리는 그냥 가야된다

그게 제 생각인데 같이 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