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최강욱이 "오해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라고 바로 끝냈으면 그대로 일단락 되었지.
그런데 어느 익명의 페북글에서 "박비대위원장 행동에 동의하지 않으며, 최강욱을 지지한다" 라는 글에 최강욱이 감사하다고 한거야.
최강욱의 이런 행동으로 민주당 보좌진들이 그 이후 조사를 요청했고, 지난 달 26일에도 또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추가로 발견되었어.
최강욱은 그걸 악의적인 날조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그걸 어떻게 보겠나? 최강욱 잘못에 조치를 취한 박지현이 그렇게 잘못할 일이야?
더 웃긴건 열린공감의 허재현기자와, 아주경제인가 정용진도 그런 박지현을 비난했어. 자칭 개딸 (개딸이라고 쓰고 최강욱 광신도들이라고 읽음)
들이 박지현 사퇴시위 한다는데, 그 놈들이 박원순 성추행 사건이 생기고도 지금도 박원순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정신을 못차렸다는 이야기지.
최강욱이 그냥 담백하게 죄송합니다 사과를하고 끝냈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구차하게 말이 길어지는거보고 보는 내가 오히려 더 열받더라. - dc App
솔직히 우리 남자들은 다알잖아. 그상황에서 최강욱이 ㅉㅉㅇ가 아니라 ㄸㄸㅇ라고 말한거 ㅋㅋㅋ - dc App
이게 최강욱스타일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해, 눈치껏 상황보고 손익계산해서 한번 숙여주면 간단한 문제인데, 그게 안되는거임, 문제는 그런성격때문에 검찰개혁의 동력을 계속 추진할수 있는거지, 요런걸 방지하려면 확실하게 당을 컨트롤할수있는 중심축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비대위는 그역할을 못하고있다, 이해찬이나 추미애가 비대위원장이었다면 이런사건은 그냥 초장에 매듭지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