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예상하는게 쉽지 않은 반면 항상 일이 벌어지고 나서는 "거 봐 이럴 줄 알았어! 다 걔 때문이냐!" 말하는 게 쉬움

그래서 항상 모든게 끝나고 벌어지는 게 하염없는 남 탓임

그래서 난 유일한 객관적인 데이터 자료인 지방선거 전 여론조사를 따라 가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야 선거에 진 원인이 뭔지 알 수 있겠지

http://poll-mbc.co.kr/ <-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가 통계기법을 통해 가장 신뢰성 높은 여론조사 값을 추정한 자료임


자료는 4월초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인 5월 24-25일까지 있음

경합지로 분류됐던 '경기,대전,세종,충남' + 인천만 보자

씁쓸하게도 경기도만 제외하고 '대전 세종 충남 인천'이 모두 4월달부터 끝까지 국민의 힘 우세였음

경기도만 김동연이 앞서나다가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되고 김은혜가 역전, 재역전 하다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고

특히 인천은 이재명 출마 선언 이후로도 반등이 전혀 없음. 예전 데이터가 그대로 이어짐

실제 득표율도 거의 비슷한 수치로 이어짐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를 이길거라며 희망을 품던 지지자들의 현실을 외면한 태도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나의 이것도 사후 추정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