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큰 꿈 안고 s사 간판사업 연구소 들어가서 목격한건 쌍팔년도식 주먹구구 감성과 고객보다 자기 임원을 더 무서워하는 기형적인 분위기 ㅋㅋ 그저 조작과 가라로 그때그때 연명할뿐

그런데 갤주라는 사람과 그의 인생을 알아가며 그리고 현재까지 직접 목격하며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워짐 ㅇㅇ 이 사람이 겪은 고통과 수모에 비하면 내가겪어온건 존나 별거 아닌데 ㅋㅋ 그런데도 이 사람이 아직까지도 국민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는게 내게있어선 큰 충격이었음

누구말마따나 연거푸 벼랑끝 외줄타기에서 살아돌아오며 위태롭게 연명하고 있지만 사실 그만큼 강한 사람도 없고 그렇게 강하기에 끝까지 살아 돌아오는것 같다. 마치 운으로 생존해온것 같지만 운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기손으로 자기가 직접 일궈온 지지대로 버텨왔어.  조금이라도 흠결이 있었다면 대법원판결에서 죽었을거고, 시정 도정 환상적이지 못했다면 이번에 김동연 낙선해서 책임론 못 피했을거고,  스스로 일관된 올바른생각 오래도록 유지안해왔다면 본투표 단 사흘전에 극적으로 20녀 결집해서 0.7퍼 까지 못따라붙었을거임.

진인사대천명   이게 이재명의 인생이다

마치 하늘이 돕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냥 오로지 개인기로만 살아남아왔고 그래서 앞으로 걸을 길도 불안하지 않다. 오히려 그동안 헤쳐나온거에 비하면 지금 앞에 놓인 장애물들은 너무나 미약해보임.
이재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류고 시대정신이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투표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