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수박새끼들이 당 깨고 나올거란건 기정 사실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놈들은 과거 간철수마냥 딴집살림을 차릴 용기도, 담력도, 능력도 없어.

그리고 당 깨고 나가는게 당장 올해안에 일어날 일이야. 저때쯤엔 굥정부 출범한지 반년 근처 될텐데 과연 그때 굥이 당깨고 나와야 할 정도로 지 입지가 위태로울까?

굥이 국민의힘에서의 입지가 아직은 견고할 상황에서 수박들이 당은 쪼개야 하는데 살림 차릴 수 있는 그것도 안돼.

그러면 어떻게 하겠냐? 지금 국민의힘에 고스란히 흡수될거야. 당 깨고 나올 수박이 23개라 가정한다면 민주당 의석수 23석이 까지고 국민의 힘 의석수가 그대로 23석이 더 불어날거란거지.

이 정도면 민주당 과반이 무너지고 국민의힘하고 의석수 차이가 별로 없어져. 당 깨고 나올 인원수에 따라서 제1당의 지위마저 무너질 수도 있고. 굥퇘지와 국짐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는 셈이지.

민주당 의석수 몇십석을 고스란히 국짐에 갖다 바치게 될거고 얘네들은 국짐과 보수쪽 지지자들한테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될거임(나중엔 팽 당하겠지만). 그리고 외람이들은 '이재명의 폭정을 도저히 견디지못해 어쩔수없이 국짐으로 왔다' or '민주당이 너무 썩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기 위한 사명감으로 국짐으로 왔다' 이런식으로 언론찜질을 해줄거임. '이재명 = 폭군' 이미지 부각시키겠지.

수박 갯수에따라 의석수 수십개를 국짐한테 헌납할 큰 위기가 들이 닥치고 있는거임. 제 3당창당 안할거 같애. 그렇다고 해도 수박들 당 깨는건 정해진 수순이라 봐야하기에 의석수 줄어드는거 두렵다고 개혁을 주저하면 안됨.

이재명이 당권잡으면 친문 수박들이 국짐에 투항해서 국짐에 의석수 갖다 바칠건 기정 사실이라 봐야함. 이놈들 이미 짐싸고 있으니 어차피 나갈 새끼들 굳이 붙잡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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