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국민의 입장으로서 나는 현재 맛탱이 가버린 집단지성에 욕이 안 나올 수 없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집단지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나왔음.
'민주당을 완전히 도륙내버리길 원한다. 윤석열정부 ㅈㄴ 병신같고 자격없는거 다 아는데 민주당을 작살 내준다면 니들 병신짓 하고다는거 다 봐주겠다'
1차적으론 문재인 정부가 분노를 부추긴건 사실임. 하지만 복수심의 미쳐버린 지금의 집단지성에 대해선 탄식이 나온다. 정치인들이야 표를 먹고 살이야하니 집단지성은 언제나 옳다고 립서비스 치지만 집단지성이 항상 옳은건 아니다(독일에 나치 정부도 집단지성에 따라 민주적으로 탄생했다).
지금의 집단지성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 나라가 개 작살이 나든 어쩌든 민주당에대한 복수에 다같이 돌아버린거에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어쩌겠나... 민주당원인 이상 민주당이 갤주 색깔로 채워져서 국민들의 성난 민심을 달래주길 바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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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 한국 국민들 집단지성이 후진국 마인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어. 이번 지방선거도 철저하게 감정 투표였어. - dc App
그나마 김동연을 보며 집단지성이 살아날 가능성을 느꼈지만 조희연은 완전 어부지리, 김동연은 인물론도 있지만 보수 분열 없었으면 위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