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난 19대 대선부터 대깨명인 잼붕이인데

대선 전까진 잼 지지 커뮤가 이재명 갤러리밖에 없다시피 했자너

이잼이 비주류 중에 비주류였던지라 나도 막 떠돌다가
잼갈로 흘러들어가선

종종 눈팅했었거든

평화롭고 조용했던 잼갤이 지난 국짐 대선 경선 이후로
홍카단을 포함한 수많은 유입들로 커지면서 시끌벅적해졌고

그 때 한창 유동으로 활동하다가

대선 이후론 커뮤 잘 안했었다

돌아와보니 이재명 갤러리가 갈갈이 흩어져서 다분화 돼 있더라고

아직도 각 갤의 스텐스가 익숙치 않은 와중에
여길 마지막으로 들어와봤음

념글 훑어보다가
익숙한 닉넴들이 파딱으로 있길래

내가 알기로 잼갤 현주딱도 그렇고
여기 파딱 몇명도 그렇고

잼갤 뜨기 이전부터, 이잼 주목 받기 이전부터 활동해 온

내 식으로 표현하자면 이잼 원년 지지자들로 알고있는데

어쩌다 이렇게 갈갈이 찢어진거야?

대선 이후 다양한 성향의 유입들에 의해
잼 지지자들이 여러 계파로 나뉜 건 이해하겠는데

원년 지지자들은 같은 스텐스 공유하며 소수임에도 뜻이 맞아 모여있던 분들 아닌가

이 분들이 갈라져있는게 새삼 기분이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