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와 측근들마저 대깨민 개가족의 개00 시리즈에 동조하고 아이돌 팬덤을 연상케하는 신규지지층에게 과도하게 호응한것은 큰 패착이었다


이번 지선때 갤주의 라이브나 온라인 활동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들이 많았고,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도 갤주다운 교통정리가 없었다


대선때는 호불호를 떠나 갤주가 국가지도자급 인물이며 민주당의 기존 정치인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존재라는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는데 이번 지선에서는 그런 아우라가 없었다


준엄한 심판자, 선지자, 국민의 이재명에서 개가족(대깨민)의 이재명, 20대 여성 팬덤의 이재명으로 격하된 느낌이었다


이재명이라는 브랜드는 희미해지고 민주당의 유력주자만 남은것 같았다


지선 패배의 주 원인은 민주당의 구태세력과 강성지지층이지만 갤주에게도 아쉬웠던 점이 많아서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