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 많을 텐데 문자이크 안해서 일단 미안)
(아래 짤 출처는 국민일보 여론조사)
아마 이거 나만 궁금해한 게 아닐 것 같긴 한데
1. '문재인 임기 말 국정 지지율'과
2. '문재인 임기 말 정권교체 여론'
이 두 수치가 둘 다 높은 건 어떻게 된 거야?
아마 민주당 개혁이 지지부진한 것도 결국 이 두 수치가 둘 다 높은 이상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애매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일단 그 외의 각종 대깨짓이나 이해관계 같은 건 차치하고)
민주당 내에서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1을 언급하며 현상유지를 원하는 것 같고
문재인 비판자들은 2를 언급하며 과감한 개혁을 원하는 상황인 것 같던데
맞나?
그다지 정치에 관심 많지는 않은 내가 보기에도
저 두 수치가 동시에 높은 게 좀 이상하고 궁금하긴 하는데
납득할 만한 설명 또는 링크 같은 거 줄 수 있을까?
이상할게 전혀 없지 대한민국이 양극단으로 나뉘어졌다는 얘기지 문재인을 지지하는 40퍼센트를 제외하면 문재인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차있다는 뜻이지 왜 이게 이상함
다른 대통령들은 임기 말 되면 레임덕이나 각종 이슈로 긍정평가가 거의 바닥 치지 않았어? 그거에 비해 문재인만 유독 높은 게 이상하지 않냐는 얘기였어. 정말 그게 대한민국의 양극단화가 원인이 된 거라면 뭐... 납득은 간다
문재인 호감도가 아니니까 노무현을 봤으니까 그렇게 당하지 말라고 말마따나 적선해 준 지지율임. 비문이었던 나조차도 긍정평가 눌러줌 - dc App
노무현 팬덤의 연장으로 생각해 보면 그 말도 납득이 간다
전반적으로 방향성은 긍정했으나 부동산 등 체감되는 일부 분야에서 비호감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중임. 그래서 절반은 방향성에 공감해서 지지 해주고 절반은 자기가 손해 봤다고 생각해서 비토 한 것... 더불어서 이명박 박근혜 때 처럼 뭔가 딱 짚이고 어느정도 정황도 따르는 비리 같은 게 임기 후반에 없던 것도 크고. (사실 따지고 보면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도 임기 말엔 의혹 같은 거와 함께 내려왔고)
조중동 언론들의 거짓뉴스 프레임으로 세뇌당한게 제일 크지 도덕적으로 균형을 바라지만 거짓프레임은 아니지 민주당에 문재인 아니면 이재명 올 곧은 사람들은 죽어라 깐다 일본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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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납득이 가는 설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