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갤주에게는 대권주자인 만큼 외연을 확장할 필요가 있지. 그렇기에 박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을거야. 아니, 들었을 걸? 


갤주 본인도 그랬지. 자신을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고... 사실 개딸들에겐 갤주에겐 양날의 검이지.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기도 하지만, 외연확장에 부담이 되는 것들 말이지... 


갤주는 자신의 싫어하는 사람의 말도 듣는 분인데, 박누구의 말도 분명 자신의 정책과 비전으로 참고를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