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몸살이 나서 일찍 뻗었는데 그 사이에 여기저기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굽갤 운영진으로서 취했던 방침을 이야기하자면, 워낙 까플만 돌고 생산적인 이야기가 전혀 나오질 않고 피로감만 호소하는 분들이 나오니 정책이나 다른 화제로 돌려 보려고 언금 조치를 취하기는 했습니다.

제재 수위라고 해 봤자 고작 글삭에 차단 1일이군요.

진짜로 지현수호를 외치던 타갤에서는 30일 차단을 갈겨대던 시절이었습니다. 애초에 굽갤이 지현수호갤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프레임이죠.


그렇다면 제가 남페미라서 개인적으로 지현수호를 외쳤을까요?

유일하게 박지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던 글입니다.

글 내용의 2/3은 비판이요, 1/3조차 '이러이러한 역할을 기대했으나 잘 수행하지 못했다, 잘 해 달라'라는 내용입니다.

이게 지현수호입니까?


저들이 말하는 굽갤=지현수호의 근거라면 최강욱 담그는 데 동조했다는 거겠지요.

까놓고 말해서 최강욱은 그저 줄을 잘 탔을 뿐 무능하고 공감대 형성도 못하면서 목소리만 큰 인간이라는 게 굽갤 중론입니다.

박지현이랑은 1도 관계 없이, 기회가 왔을 때 배제하는 게 옳다 이 말입니다.


그 머릿수와 화력으로 음침하게 남들 누명 씌우면서 담그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180석 쥐어줘도 아무 것도 안 하던 민주당 미니어처 취급이나 당하는 겁니다.

어차피 반성은 1도 안할 작자들이니 그냥 그렇게 살라고밖엔 말을 못 하겠습니다만, 최소한 다른 데 기어나오지 말고 그 안에서만 노는 게 그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