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성격차지수 GGI로는 성평등 세계 102위,
성불평등지수 GII로는 성평등 세계 11위에 해당한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걸까?

GGI는 말 그대로 경제,교육,보건 정치에서의 단순 상대평가일 뿐. 사회 경제적인 변수대입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임.
이렇기에  그 "차이"로만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해당 국가상황과 시스템이 전혀 고려되지 않아, 선진국과 후진국 순위가 뒤섞여 있다.

실제로 성격차지수 GG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도나 필리핀보다도 지수가 더 낮다. 따라서 이 지수는 해당 국가의 여성인권 정도를 파악하는 척도로써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

조금 더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선 생식 건강, 여성권한, 노동 참여, 모성사망 비율과 교육 취학률 등을 반영하는 성불평등지수 GII를 참고하도록 하자.

실제로 우리나라는 이것 말고도 여러 성평등 지표통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