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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당시 저는 당에 입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당에서도 입당식 당일에도 충분히 알렸습니다. 영상을 확인하시고 다른 기사들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전파력이 큰 방송에서 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미안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했던 허위사실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허위사실임을 인지하고서도 또 한 번 ‘입당쇼’,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인 셈’ ‘입당 사친 사건’이라고 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정말 지나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해도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3. 좌충우돌 실수를 연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정도는 ‘내가 틀렸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옳고, 다른 사람은 무조건 틀렸다, 악이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은 너무 위험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인 독입니다.

4. 긴급한 시기에 왜 이런 일에 시간을 쏟아야만 하는지 정말 안타깝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