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E출신 하버드 경제학자 다니 로드릭에 의하면


소비주의에서 생산주의로의 이행이 미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에서 관찰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와 라이트하이저는 생산주의의 첨병이었고, 바이든 역시 생산주의를 추종한다


생산주의는 탈세계화와 연관되어 있는데 생산을 아웃소싱하는 대신 국내에 둬서

국민 모두에게 생산에 참여해 발전할 기회를 주는 걸 중요시 하는 사상이다


생산주의 하에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신자유주의와는 달리 시장의 역할은 축소된다

케인지언 복지국가만큼 소비사이드에서 분배를 중요시하지는 않으며 대신 생산사이드의 좋은 일자리를 중시한다


국제주의를 배격하고 (국가주의 또는)지역주의를 추종한다


이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계질서 하에서 파괴되어왔던 중하류층과 중산층의 재건을 목표로 삼는 것 같다

또한 물가는 오르겠지만 보다 많은 국민이 많은 부를 누려 국민 공통의 시민적 연대와 시민적 덕성이 회복될 수 있을거라 믿기 때문이다






일하기 싫은 게으름뱅이나 사정이 있어 일을 못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일 못하면 당연히 복지해줘야지)

생산주의가 소비주의+복지보다 더 좋은 패러다임 같다


https://drodrik.scholar.harvard.edu/files/dani-rodrik/files/fixing_capitalisms_good_jobs_problem.pdf


Conventional welfare state policies that centre on education, training, progressive taxation, and social insurance are inadequate to address labour market polarization, which is capitalism’s most pressing inclusion challenge at present.


이사람 논문 보면 교육, 훈련, 부유층에 대한 세금,

사회보장을 통해 복지국가들이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결하는게 불충분하고


We propose a strategy aimed directly at the productive sphere of the economy and targeting an increase in the supply of ‘good jobs’.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어차피 기업 입장에선 세금내는것보다 일자리만드는게 일이라도 시킬 수 있으니 이득일 테니까

보리수들이 생산주의 먹기 전에 이재명이 선점해야한다


노동자 입장에서도 복지 30만원 푼돈 받아먹는것보다 월급 100만원 많이 주는 일자리 있는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