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tk 사람들은 어지간해서 자기 생각이나 신념을 잘 안바꿈
약간 좋은게 좋은거다, 잘되겠지 하는 그런 분위기임.

근데 만약에 누군가가 그 선을 제대로 넘기 시작하면
일단 애미애비부터 찢어버리고 시작함

얼마전에 삼성 라이온즈 홈에서 아이들 스케치북 검열했던 사건 터지니깐
7연패도 참았던 대구 사람들이 그냥 삼성구단을 밟아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