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vs중국
자동화 리쇼어링vs쌍순환
미국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리쇼어링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IT및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높은 수준의 자동화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은 최대한 자동화율을 높여 공장들을 자국으로 되돌리려 할 것이다
이에 맞서 중국은 내수와 수출의 듀얼코어로 경제를 운용하겠다는 쌍순환 전략을 내놓았다
대륙국가들이 흔히 목표로 하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단단한 경제체제를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현재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이 한수 접어줘서 대중관세를 줄이는걸 협의중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시간은 미국의 편에 서 있다
한국의 목표는 미국 무역블록에 최대한 밀착해 수출국가로서의 생존을 보장받는 것이다
한국
노령화vs자동화
노령화는 생산/소비 인구의 감소를 불러오므로 치명적이다
하지만 자동화가 가진 함의는 이 역학을 뒤집어놓을 수 있다
산업자동화->실직->소비감소, 사회불만, 혁명요구->기업도산, 세금폭증의 연쇄를 끊으려면
결국 기업에게서 기본소득을 정부가 뜯어내 자동화가 완료될 때는 인구의 90%에 달할 실직자들에게 뿌려야 한다
그런데 이런 환경에선 돈버는 기업 대비 인구가 적은게 오히려 이득이다
그러므로 노령화 vs 자동화다
한국이 먼저 늙느냐 자동화가 먼저 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갈린다
중국
쌍순환전략vs자동화
산업이 빠져나가는 상황 하에서 노동집약적이었던 산업에서 나온 돈으로
14억명에게 어떻게 기본소득을 뿌릴 것인가?
위의 두 포인트를 봤다면 엄청난 문제라는걸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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