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고영인하고 송갑석 둘중 하나 혹은 둘 다 중간에 사퇴해버려서 얘네한테 갈 표가 윤영찬한테 몰리는거임.

다른거 보다도 수박들이 중도사퇴를 통한 윤영찬으로의 몰빵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수도 있다는게 ㅈㄴ 우려스러움.

그래서 지금 상황이 전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찬대, 영교, 경태 셋 다 살아남도록 한 표라도 더 받아놓아야 함.

영화 한산에 나온 대사처럼 우리에게는 그냥 승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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