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실업에서 일하면서 프레스에 팔이 끼었음.
운좋게도 손가락이 잘리거나 손목이 뭉개지지 않았고 그래서 병원에 가지않음.
그로부터 일년뒤 키가 한번에 15cm자라면서 팔이 안쪽으로 굽어지기 시작함.
다른뼈가 자랄수록 부러져서 자라지 못하는 뼈가 주는 고통은 극심했음.
나중에 군대면제받을 때 찍은 엑스레이를 보고서야 장애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