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역효과 날 수 있는게

우선 대의원이라는 직책과 그에 따르는 인센티브를 안 주면

정치 지형, 지역 구도 상 민주당이 불리한 지역

특히 영남권, 강원권의 당 조직 유지가 아예 불가능함


그리고 민주당을 포함한 현재 대한민국의 정당은

대중정당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당이나 시도당급이 아니고서야

직책 당원도 자기 생업이랑 정당 활동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데

직책이나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없애버리면

꼭 위에서 언급한 지역이 아니고 흔히 텃밭이라고 불리는 데서도

선거철에 아무도 안 움지이게 되지

그럼 결국 당이 피해를 보고 대선 때도 당 조직이 작동을 안 하게 돼 버림


대의원 제도는 정치 구도상 

어쩔 수 없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