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빨 '스킬'에 존나 열광함

일단 말빨이 좋으면 호감을 가짐

말의 내용이나 논리적 일관성 등은 큰 관심이 없음

그래서 이런 커뮤니티 보면 진짜 놀라운 게

이준석, 천하람같이 사람새끼 아닌데

내용은 없고 말빨만 좋은 2번충들에 대해서

의외로 평가가 박하지 않음

또 아무 내용 없이 점잖게 말하는 것도

사람이 진중해 보인다 무게감 있다 이 지랄 떨면서 좋아함

예를 들어서 누가 A를 물으면 A에 대해서 답해야 하는데

지가 뭐 되는 것마냥 목소리깔고 B를 쳐 이야기하는 씹병신새끼가 있을 때

질문한 사람을 오히려 공격적이라고 욕함 ㅋㅋ

이게 말의 진위성, 타당성을 따지려면 뇌를 써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외재적 요소인 말빨에 자꾸 집착하는 거 같음


2. 스펙(학벌, 경력)에 환장함

명문대 출신이어서 학벌이 좋거나

무슨 박사여서 학력이 높거나

삶의 경력이 화려하면 환장함

이게 존나 웃긴 게 예를 들어서 김앤장이

위안부 피해자 반대측에서 변론했다고 존나 까면서

김앤장 출신이 민주당에 들어오면 존나 좋아함 ㅋㅋ

그리고 전부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지

외모에도 점수를 존나 줌

이거는 이 커뮤들 주축 세대가

성장기에 쳐맞고 욕처먹으면서 자라서

자기보다 좀 우월해 보이면 박박 기려는 잠재의식 때문이라 봄


3. 틀극기 세대만큼이나 진영논리, 스피커에의 뇌의탁 성향이 강함

나는 이게 현재 민주당 지지세력층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내 편이면 잘못해도 괜찮다는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인데

이걸 스피커들이 계속 조장하고 거기에 지 뇌를 의탁함

한마디로 생각이란 걸 안 하고 하는 열등한 인간이란 소리지

교수 커뮤니티 활용해서 서울에 있는 사람이 천안, 공주에

신출귀몰하면서 스펙 쌓는 거가 우리 편이면 괜찮은 거고

누가 일 년에 수천만원씩 써서 외국인학교 다니면서

스펙 쌓는 거는 우리 편 아니니까 나쁜 게 돼 버림

이거는 약한 맛이고 이런 진영논리가 더 진행되면

범죄를 저질러서 검찰에서 먼지털이식 수사 당한 거하고

범죄 혐의가 없음에도 검찰에서 먼지털이식 수사 당한 거를

동일선상에 놓는 병신짓을 존나 자랑스럽게 여김 ㅋㅋ

이런 씹병신짓을 스피커들이 조장하고 있는데도

여기에 대해서 비판은 커녕 잘한다고 돈 뿌리고 있음

이거는 결국 정치에 지 신경 덜 쓰고 싶은

실상은 정치 저관여층에 불과한데

어디 가서 지가 좀 있어보이려고 스피커들 이야기가

지 생각인 것마냥 씨부리면서 뇌가 절여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