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상임고문을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이재명의 굽은팔 갤러리를 대표하여 인사 드립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이재명 지지자들의 허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재명이네마을 카페 내에서 생긴 논란에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경선부터 대선까지 이재명 상임고문은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후보를 내고 결국 쓰디쓴 패배를 겪은 재보궐선거를 기억합니다.
그 때 당 내에서 우리는 당규에 따라 후보를 내어서는 안된다고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낸 사람은 오직 이재명 뿐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코로나 시국 속에서 고통 받는 서민들을 외면하고 통신비 지원, 카드 포인트 페이백 따위의 정책을 내놓으며 시민들을 실망시키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 때 특별한 희생을 감수한 모든 시민들에게 그만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 또한 이재명 뿐이었습니다.
굽갤은 또 하나의 기득권이 되어 안주에만 골몰했던 당시의 민주당을 거부합니다.
굽갤은 민주당에 오로지 이재명의 정치개혁, 대동세상을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만을 요구합니다.
굽갤은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정치인의 눈을 흐리게 만든 맹목적인 지지자를 규탄합니다.
굽갤은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대선 기간 중에 이재명을 헌신적으로 뒷받침한 송영길, 이재명이 직접 곁으로 불러들였던 불꽃 박지현, 그리고 이재명의 대동세상을 믿고 함께 뛰었으며 앞으로도 같이 나아갈 사람들만을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정치인을 지지하되 숭배하지 마십시오."
굽갤은 민주당을 수없이 담금질 하여 이재명의 예리한 검으로 키워낼 것입니다.
이재명 또한 초심을 잃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가차없이 회초리를 들어 국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도록 할 것입니다.
굽갤은 오로지 올바른 길을 걷는 이재명만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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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명문이다
미안하다 이 글을 존나 늦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