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콘 예매 했었는데 공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생겨 취소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 기회가 올지 생각도 못했다

내심 날이 추워서 재미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았는데

짧았지만 기대에 부응해주는 무대를 보여줘서

너무 감사함

어제 만족스러운 무대를 보고 술한잔 하는데

너무너무 좋더라

나 엄청 추우니 열심히 노래 부를레 집중해줘

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다는 박빠의 망상

그리고 높이는 높았지만 배경영상이라던지 

무대 퀄은 예상을 깨고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