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로도 등록돼 있는 걸 봤다. 작사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인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작사한 30곡 정도가 등록돼 있어요. 성가곡이 대부분이고, 국가 행사 공고에 당선돼 주제곡을 만든 적도 있어요. 친하게 지내는 남지영 작곡가가 제 SNS 글을 보고서는 ‘노래에 붙이기 좋다’면서 가사로 다듬어줬어요. 그걸 계기로 조금씩 작사 습작을 했죠. 저작권료는 분기별로 40원 정도 밖에 안 돼요. 하하!

완성한 노랫말들이 있는데 그중에 가수 박정현 선배님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가 있어요. 언젠가 인연이 닿는다면 꼭 박정현 선배님의 노래에 작사가로 참여해보고 싶어요. 제가 작사한 노래를 한 앨범으로 만들어 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검색하다 발견
팬인가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