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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냥 스피커로 들었을때는 흐음 했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노래도 불러줬으니깐 각잡고좀 들어볼까나~~~하고


정혀니 풀셋팅 맞춰놓고 헤드셋으로 들었더니


'이제 난 오늘부(터)' 첫소절에서 그냥 맛탱이 가버려따


박장원원중에서도 말하듯 툭툭 감정타는거는 이번께 일빠따인듯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