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는 서구 구민들만 1층 준다고해서
타지역 원정팬들이 거의 안온듯
자봉해서 들어간 자리는 좋았는데…
사방에 너무 온몸으로 리액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연내내 쭈그리모드
주변에 우리 팬도 없어서 더 그랬어..
난생 첨해본 지역행사 자봉보다
공연내내 산만하고 드센 객석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ㅠㅠ
퇴근길에 박가수가 창문내려서 인사해주셨는데
오늘은 왜 슬로건 안들었냐며 찾았다고 하심 ㅠㅠ
보통 앵콜할땐 유독 앞열에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데
그게 팬들찾는거구나 싶어서 뭉클
9월 시작되고 있었던 최근 행사에 팬들 꽤 많이 와서
든든하고 좋았는데 오늘은 참 외롭더라…
150구구들 다 어디감? ㅠㅠ
시간 될때 많이 다니자
응원하는거 잘 보이게 슬로건이나 응원도구도 잘 챙기고 ㅇㅇ
난 가도 저만치 멀리서 묵묵히 응원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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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래 성격은 적극적이지 못해서… 응원하면서도 많이 쑥스러운데, 요즘은 박가수도 자꾸 팬들 챙겨주시고 인터랙션 늘어나다보니 용기가 생기더라. 게다가 공개행사에선 좀 티를 내야 가수에게도 힘이 되고 좋은듯
슬로건은 어디서 구해?
네이버 카페분들이 들고다니길래 나도 맞춤. 종이 스로건 같은건 현장에서 팬들이 나눠주기도함
카페가 어딘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맞추면 되는구나 ㄱㅁㅇ
https://m.cafe.naver.com/ca-fe/foreverlena 여기가 그나마 활동러들이 있어, 요즘은 개별굿즈 제작도 가능하니 그냥 각자 만들어 오시는분도 있더라
오 ㄱㅁㅇㄱㅁㅇ
고양간다
나도 혼자 조용히 보고만 오는 편. 응원봉이라도 만들어주면 들고다닌다고ㅠ
티를 좀 내는것도 무대에서 볼땐 힘이 되겠더라
"무대" 이외의 것들은 가수가 보여주지 않길 원할 수 있어서 그냥 패스하는 편.
행사도 무대임
뭔소리여…
ㅇㅋ간다 - dc App
트로트랑 같이나옴 안감
창문 내리고 그렇게까지 말해줬다니.. 갈 수 있으면 열심히 가야겠다 ㅠ 진짜 뭉클하네..
나는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해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우릴 못봐서 인사를 못해준게 맘에 걸리셨나봐 ㅠㅠ 나도 소극적으로 슬로건 드는 편인에, 눈에 잘 띄게 펼쳐야겠다 생각함
힘차게 응원하고 부지런히 참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