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끝나고 후기들을 보니 음향 관련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공연은 너무 너무 좋았지만
오늘은 저도 음향부분을 비슷하게 느껴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전반적으로 반주 음향이 너무 큰 가운데
마이크 음향은 가사가 객석까지 어느정도 또렷하게 뻗어나가기 전에
너무 일찍 퍼져나가는 느낌(에코도 함께)이었습니다.
이 두부분이 합쳐지니
곡이 클라이막스로 가며 반주가 커질때는
노래소리가 같이 묻혀서 잘 안들릴때가 꽤 있었던 것 같네요.
전 대부분 노래 가사를 알고 들으니 그래도 괜찮았지만
게스트 노래때는 자주듣던 노래가 아니라
가사 알아듣기가 어려웠습니다ㅜㅜ
어제 어느분께서 드럼소리가 너무 크다는 글을 쓰셨던데
오늘 가보니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 자리가 그래도 아주 앞자리는 아니었는데
적당한 드럼 진동은 몰입에 좋지만 좀 강한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콘서트에서 가사 하나하나, 호흡소리까지 감정따라 같이 잘 전해져서 너무 좋았었는데, 내일은 음향이 조금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내일도 갈꺼니까요^^
음향이 자리마다 편차가 있었나봐요 작년은 자리가 역대급으로 안좋아서 또 거긴아닌듯 잔 오늘 한마디로 지렸어요
하 난 드럼 박력 쩔어 새롭던데 특히 미아 꿈에 상사병 때 같이 두근두근하게 만듦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B존 앞쪽에 앉았어요) 매년 콘서트 갔었는데 전 이번 음향이 가장 별로였어요. 드럼 진동?이 너무 강했고 가사도 잘 안 들려서 가사에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ㅠ 저는 저음부분이 잘 안 들렸어요. 개인적으로 엘지아트센터랑 블루스퀘어가 가장 좋았던듯 ㅠ
op석 약간 사이드였는데 저도 비슷한 감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음향을 뚫는 리나의 목소리와 셋리스트로 행복했어요 ㅎㅎ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