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훈훈하게 마무리하려고
막 라이트 하나 둘 켜지는데

나는 속으로 아이고.. 그 분위기 아닌데 싶었거든 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광곡 등장하니까
아니다 싶었는지 하나씩불꺼지면서
시뻘건조명 나오고
이어서는 귀곡산장st로 바지꽃 시전하는데
끝나고나니 기빨린 표정들이었음  ㅋㅋㅋ

앵콜로 매운맛이라니
진짜 신박하긴함

근데 실수인지 플래시 터지는 사람 너무 많더라
이것도 사전에 아람누리에서 단도리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