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갤 복습하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

남의 주관 들어갈까봐서 선후기 후복습 하기로 함


얼컨

굿. 2부때 흰 의상을 입고 나오셨는데 무대 조명이 흰 옷에 비쳐서 조명 색이 도드라지는게 특히 좋았음


목컨

은 좋은데 아니 이거 보컬 음향이 맞냐 이게

게스트 왔을 때도 그렇고 좀 아니다 싶던데

세션은 잘 들리는 것 같은데 보컬만 좀 이상해 찢어져

구조상 Op석만 그런거냐?


공연장

전투 중 하나라면 너무 좋음

좌석이 특히 편해서 좋았다.

근데 단콘이 여기라서 JOAT

다음번엔 제발 서울 제발 강남

그리고 시-발 뜯어갈 포스터가 없더라


게스트

윤마치씨 누군지 첨 들어봤는데

노래도 잘하시고 정현이 말마따나 젊은 기운이 확 느껴지더라

원래 정현이 게스트로 나오면 약간 반응이 내가 느끼기에

“어디 얼마나 잘하나 보자 엣헴“ 이건데

보란듯이 잘하시드만요

꼭 성공해서 귀족이 내려다보는 공연장에서 공연하시길


셋리

레어곡과 사골이 적절히 버무려져서 좋았음

노뷁 투게더 눈물빛글씨 바지꽃 같은건 너무 귀하당

글고 갠췬데 스탠딩 없어서 좋았고 걱정했던 우연히는 적당히 넘어가서 ㄱㅊ

앵콜을 광곡으로 한 것도 좋았던듯. 앵콜 해달래서 했는데 “저희한테 왜 그러세요...” 느낌 줌 ㅋㅋ


관크

앵콜때 어두컴컴 시뻘건 조명에서 푸레시 터트리면서 사진 찍는건 좀.. 앵콜때 사진 찍어도 된다고 했지, 폐를 끼치라곤 안했을텐데


총평

다 좋았는데 아쉬운 음향과 공연장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