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just acoustic 2

2014년 SYNCROFUSION

2025년 가을을 기다림


3번째 콘서트

다녀온 공연마다 전율을 느꼈었는데

음향이 이전보다 별로였던거같고

아무래도 내 귀도 나이를 먹은것도 있을 듯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이번에도 감동적인건 변하지 않네


20년동안 제일 달라진건

갤주의 한국어 실력인거같고


20대에 한번 보고

30대에 한번 보고

40대에 한번 보게되었는데

나도 갤주도 같이 나이들어간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이상했다


현생을 사느라 못들었던 노래들을

다시 챙겨들어야겠다 싶었던

하루였음


다음 콘은 언제 올 수 있으려나

유부남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