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수없었던거 : 고양아람누리, 홍보


요새 대관전쟁이라 연말에 3일 빌리는 이정도 규모 공연장 자체를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아마 그래서 12월콘도 아니고 11월콘이 됐겠거니 싶음.


어차피 이것도 입찰전쟁이니 능력껏 따낼수 있었으려나?

아무튼 아람누리가 개멀긴했지만 공연장 규모 생각했을때 최선이었겠다 싶음


방송은 아주못잡은건 아니고 그냥저냥 잡은듯.. 예전처럼 매번 그렇게 제일 핫한 예능에 나갈수는 없긴해. 시장 분위기가 그럼. 이건 어쩔수가없음.



어쩔수있었던거 : 세션에 코러스, 무대 세팅, 전광판, 현수막


현수막은 그게 최선인가?

다른공연 찾아보니 아람누리극장 외벽에 대형현수막 걸수있는거같은데 걍 귀찮거나 돈아까워서 안건듯? 


포스터도 몇개안찍은걸보니 자잘하게 돈나가는거 낭비라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나봄.



이건 가성비챙기려고 대강 했다고밖에는 생각안든다


세션에 도대체 코러스 왜뺌... 섭외가 안됐나?


그리고 천막하나 쳐두고 바닥에 종이쓰레기 깔아두고 빔프로젝트쏘면 무대세팅끝인가.. 진짜 성의없음 ㅜ


전광판도 벽엔못걸어도 뒤에 깔려면 벽처럼 깔수있는데 비용때문에 안깐거같은데, 아니면 못깔았으면 빔이든 뭐든 활용해서 무대 연출이라도 했어야 하지않나? 


23년에 브릿지콘에선 깔았으면서 그때보다 이번 공연이 저렴한가? 그것도 아님.


우리는 호구라 이렇게해도 15만 내면서 오지만 일반관객들은 공연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면 여기는 뭐 무대 텅텅비워놓고 노래만 하면 다냐고 욕할수도있음.. 



난 솔직히 대부분은 소속사도 사정이 있다고 편드는 입장인데 오늘은 회사의 무성의함이 좀 심해보임. 저번 공연까지 우리 좋았잖아 왜이래..